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내편) 나의 가족과 함께하는 동역자들은 알고있을듯 삽니다.

하지만 직장 동료와 환자들은 아직 내가 하나님과 함께하고있음을 잘 모르는 듯 합니다.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과 함께함을 알릴수 있을까요.

아직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이 너무도 부족하여 잘 모르는 듯 합니다.

그들에게 전하지 못 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니까 잘 모르는 듯 합니다.

자주 웃지 못 하고 화난 얼굴을 하고 있으니 잘 모르는 듯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고 있음을 잘 알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