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생명의 삶] - 내 마음을 정하였으니( 시편108;편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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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정하였으니( 시편108;편절 )

정명일

https://www.bbb.or.kr/ilsan/board_4/570131

2011.06.15 07:34:40 (*.226.201.85)

11061

저는 주님의 사람으로 부름 받은 사람 입니다.
저는 주님의 십자가의 흘린 피로 구원 받은 사람 입니다.

주님 제 마음이 온전히 주께 향하기를 소망 합니다.

주께 내 마음을 정하였으니
세상의 것들에 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에게 의지하여 상처 받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주신 말씀과 기도로 새벽을 깨워
선하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케 하시고

그 선하심과 신실함으로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시어

오늘도 헛된 것들로 상처받고 낙심하는 저들에게
주님의 선한 영향을 끼치게 하여 주옵소서.

이 게시물을

2011.06.15 21:58:04 (*.15.11.186)

마성주

형제님께선 이미 정하였으며 주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태초에 나를 선택하신 이유!

2011.06.16 13:25:34 (*.37.122.66)

정영희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로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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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을 정하였으니( 시편108;편절 ) 2	정명일	11061	2011-06-15
	저는 주님의 사람으로 부름 받은 사람 입니다. 저는 주님의 십자가의 흘린 피로 구원 받은 사람 입니다. 주님 제 마음이 온전히 주께 향하기를 소망 합니다. 주께 내 마음을 정하였으니 세상의 것들에 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에게 의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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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신명기 30:1~9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 큐티를 하다보니 엉뚱하게도 오래전에 클론이 불렀던 “돌아와”라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가사를 생각하고 보니 하나님은 참 이상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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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교회에서 절기를 지키며 나누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움 이며 기쁨입니다 20세 이상이 건장한 남성들이 절기에 따라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따라 힘껏 바치는것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주실 축복에 의해 드리는 것이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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