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매님께서 찬양인도하실때

기어를 중립으로 놓으셨던 그 말씀은 제게 참 귀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한주 참.. 요란하기만 했었는데

오늘 더 재껴서(?) 염려에서 기도로 놓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