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옴의 축복


내가 해야 할 일[실제로는 하나님으로부터 견인됨]

 -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된 일이 내 마음에서 기억나야함 - 자책은 아님

 - 다른 곳으로 피하는 것이 아닌 여호와께 돌아 와야 함

 돌아온 후  - 명한 것을 온전히 따름

            - 마음과 성품 다해 말씀 순종


하나님께서 하실 일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에 대한 마음을 돌이키심

 - 나를 이끄시고 우리를 모으시며 돌아오게 하심

 - 얻게 하심

 - 더 번성케 하심

 - 생명을 얻게 하심


나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떠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질문을 많이 듣습니다.

지금 안 믿고 나중에 죽을때 믿으면 되지 않나요?

지금 안 믿으면 나중에는 기억도 안납니다.

주님 만나는 연습이 안되어 있는데 기억이 나겠습니까?

어렵더라도 댓가를 치르더라도 지금 가야 합니다.

훈련 받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금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의 영적 상태가 주님과 교제나누고 있는지

주님이 우리를 모으고 계신지 흩으고 계신지

무엇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나오는지! 알아야 합니다. 물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기억나지 않으면 영원한 저주 상태입니다.

그러기에 매일 매일 주님과 가까이 하는 삶으로 나를 쳐야 합니다.

매일 유혹되고 매일 넘어지는 삶속에 주님께서는 항상 나를 생각하시며 마음을 돌이키십니다.

나를 이끄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도 나를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주님을 만나보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

지금도 잘 못하지만 지체들을 모으시며 만나게 하시며

말씀하시는 주님을 쫓길 기도합니다.

연약한 순같은 우리를 그래도 주님께서 나의 부족함을 아시지만 마음을 돌이키십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 것은 지체들이 주님에 대한 기쁨이 커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님께서도 이런 우리의 모습을 기뻐하고 계신 것을 느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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