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 6월의 길목에서
2011.06.01 09:00
6월의 길목에서
복과 저주를 기억하고
불순종의 자리에서 돌아와
다시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게 하소서
죄악의 포로에서 자유케되어
다시 거룩한 땅을 차지하고 번성케 하소서
마음에 할례를 행하사
다시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적들을 저주하사
승리를 취하게 하소서
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사
자식과 소유와 나와 관계된 모든 것이 번성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6월의 삶이 주님께서 기뻐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신30:1~1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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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반이 지나가는 6월이라고 생각하니 절망적(?)이었으나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생각하면 기대가 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