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
양육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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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
2011-12-08 |
2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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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그늘(시편9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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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2010-10-07 |
1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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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는 요나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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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2010-03-31 |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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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레갑족속과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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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2010-06-30 |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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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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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2010-06-28 |
1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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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지금은 추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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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2010-01-18 |
1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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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보지 않고서는 전혀 믿으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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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2010-01-19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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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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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2010-01-20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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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위에 은혜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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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2010-01-20 |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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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는 누구의 영광을 구하며 살고 있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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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2010-02-09 |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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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쉬지 않으시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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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2010-01-21 |
1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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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짧은 생각(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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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2010-04-20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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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택하신 주의 자녀들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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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2010-02-03 |
1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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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나의 아버지는 누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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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2010-02-08 |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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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고난은 필수 이수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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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2010-08-05 |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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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시대를 분별할 때(렘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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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2010-04-28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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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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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2011-09-08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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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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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2011-01-03 |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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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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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2011-04-06 |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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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안, 이상훈, 정광준 동역조)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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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2010-01-14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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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반갑습니다! 저는 BBB 종각모임 대표인 황선익 형제입니다.
저희 정기모임은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30분까지이며, 모임 장소는
광화문 KT빌딩(방송통신위원회 함께 사용, 교보빌딩 옆) 지하 1층 신우회 예배실입니다.
월요일 7시 20분 정도까지 1층에 오셔서 저(010-9222-0490) 또는 김정옥 자매님(010-2772-7070)에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