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출첵
|
노성원 | 436 | | 2010-01-08 | 2010-01-08 11:19 |
하나님의 마음안에 정결한 제 마음의 점 하나 찍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평안 하시길.....
|
33 |
가을에는 고백을 해야겠습니다.
2
|
영안 | 436 | | 2012-09-10 | 2012-09-11 14:50 |
영화있어요. 시간보게요. 그가 내게 다가와 건넨 한마디입니다. 한편으로 우습기도했지만 그때 나이가 곽찬 제게는 그리 싫지 않았습니다. 그가 지금 저와 함께 한방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 어느 수필집 오래전에 읽은 수필집 한대목이 생각나서 이...
|
32 |
넘 오래간만에.....
1
|
노성원 | 450 | | 2010-01-19 | 2011-05-11 10:49 |
매일 들여다 보곤 하지만 로그인이 왜 이리 어려울까요?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 일인데..... 저의 게으름을 회개하며 오래간만의 따스한 날씨 누리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축복된 하루 보내시기를....
|
31 |
출첵
1
|
노성원 | 451 | | 2010-01-11 | 2011-05-11 10:49 |
모두들 복된 주일 보내 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모임을 기대하며.....
|
30 |
오늘 겁나게 일하고 갑니다..
5
|
시냇가에 심은 나무 | 452 | | 2010-01-06 | 2011-05-11 10:49 |
요래 하시면 됩니다. 왔다가 걍 가면.. 그 시간이후로 은혜 하나도 못 받습니다.ㅋㅋ
|
29 |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7
|
정광준 | 452 | | 2012-03-27 | 2012-04-03 14:04 |
지난 주에 말씀(요한복음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을 읽다가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라고 주님이 물으신 것 같았습니다. 정말 그렇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런데 너는 왜 내말과 같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판단...
|
28 |
메마른 영혼에 성령에 단비를 ㅡㅡ
1
1
|
영안 | 458 | | 2012-06-30 | 2012-07-04 10:30 |
가뭄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웠다고 합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농촌에선 가뭄이 어떤가를 어렸을때 촌에서 자랐던 저는 농부에게 주는 고통을 알거든요. 논 바닥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갈라질때 타들어 가는 작물을 보면 농부의 마음도 타들...
|
27 |
흐림 ㅡ
1
|
영안 | 465 | | 2012-09-14 | 2012-09-14 17:12 |
어제는 비가 ㅡ 오늘은 온 종일 흐림 내일은 ? 제가 어찌 암니까.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사는 인생입니다. 날씨를 제가 어찌 할수 없듯이 제인생도 모름니다. 다만 주님께 의지하고 주어진 상황을 감사하게 여기며 오늘을 살아 가렵니다.
|
26 |
언능 숙제해야지~~
1
|
시냇가에 심은 나무 | 477 | | 2010-01-11 | 2011-05-11 10:49 |
목요일 거는 책이 없어도 되는데.. 오늘꺼는 책이 없어서리.. 얼릉 해야겠습니다. 사실.. 금방 공부하고 가는 것이 나눌 때도 은혜가 됩니다.(광준생각^^ ) 있다 뵈요
|
25 |
추석 ㅡ
1
|
영안 | 480 | | 2012-09-27 | 2012-09-27 17:53 |
손꼽아 기다리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자금은 부담입니다. 그래도 예의란게 있잖습니까. 움직여야 하고 찾아가야합니다. ㅡ ㅡ ㅡ 우리에게는 해야할 일이 있잖아요.
|
24 |
할렐루야...!
2
|
노성원 | 485 | | 2010-01-07 | 2011-05-11 10:49 |
놀라운 변화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어느 지체분이신지... 카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할렐루야를 외쳐 보긴 처음인것 같아요. 종각 모임 부흥의 소망함을 꿈꾸며 ......
|
23 |
발자욱 도장..
|
김정옥 | 488 | | 2010-01-06 | 2010-01-06 22:43 |
저녁늦게 발자욱 도장....꾸~~욱..낼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22 |
쾅쾅!! (냉무)
1
|
박의정 | 492 | | 2010-01-07 | 2011-05-11 10:49 |
내용 없다구요...흐흐
|
21 |
모험하지 안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2
1
|
영안 | 521 | | 2012-09-15 | 2012-09-17 14:55 |
재미없습니다. TV체널이 돌아가는 시간은 3초라고 합니다. 리모콘으로 그것도 누워서 곧 바로 돌려 버립니다. 술에 술을 탄들 물에 물을 탄다면 느낄수 있을 것인가요.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것이죠. 기분만 잡치게 해 곧바로 보내 버립니다. 복음도 마찬가지...
|
20 |
내려놓음
1
|
영안 | 535 | | 2012-09-21 | 2012-09-21 16:29 |
요즘 교회 세습 문제가 이슈와 되고 있습니다. 그 오랜 세월 ㅡ 힘들여 새운 교회를 이왕이면 자녀들에게 물려 주려하는 마음 ㅡ 인간적인 그 마음을 모를 바는 아니지만 교회는 하나님에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애써 ...
|
19 |
가을에는 고백을 할것입니다. 2
|
영안 | 538 | | 2012-09-11 | 2012-09-11 22:59 |
분반공부할때 ㅡ 자녀에 대한 애듯한 나눔을 가끔씀 듣습니다. 총각인 제게는 생소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미의 자식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는 그 눈빛에서 간절하고 애듯힘을 느끼곤함니다. 자녀가 힘들어하고 아플때 ㅡ 소외되어 힘들어 할때 마치...
|
18 |
모험하지 않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3.
|
영안 | 543 | | 2012-09-26 | 2012-09-26 15:10 |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두려워 합니다. 아마 명절이 다가 올때면 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두려움은 실체가 없는 것이지만 심장을 오그라 들게 만듭니다. 소심한 인간 ㅡ 주변을 답답하게 만들고 재미없게 만듭니다. 용검하게 도전하는 모험이 필요합니...
|
|
정광준 카페지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
백종득 | 544 | | 2010-01-07 | 2010-01-07 15:39 |
|
16 |
저 오늘 mp3 선물받았습니다.
2
|
시냇가에 심은 나무 | 545 | | 2010-02-03 | 2011-05-11 10:49 |
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모처럼 오늘 9시에 퇴근했습니다. 오늘 좋은 일이 있었는데 마커스 찬양mp3 5곡 선물받았습니다. === 아래 찬양도 있습니다. 김진수 순장님 담주 월요일엔 아래곡으로 쫌 부탁드립니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
|
15 |
참 좋은날입니다.
1
|
영안 | 547 | 1 | 2012-11-08 | 2012-11-13 09:38 |
날씨가 ㅡ 꾸리꾸리 하다구요. ㅡ 아닙니다. 얼마나 좋은 날인데요. ㅡ 겨울로 가는 문턱 ㅡ 아쉬운듯 잠시 주춤하는 것 같네요. ㅡ 가끔씩 친구들이 너는 무슨 재미로 사냐구 합니다. 싱글인 나는 ㅡ 사람으로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ㅡ 어쩌 겠습니까.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