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모임 홈피 여지희 자매님께서 김상일 선교사님의 메시지를 요약해서 올리신 건데

내용이 참 은혜가 되어 퍼와서 올립니다. 내용이 길지만 같이 읽고 말씀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며 은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유명한 저자의 책에서 현대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성령주의가 80% 복음주의가 20%라고 한다. 이 말이 정답인가? 틀렸는가? 틀렸다.
100%, 100%이다. 어디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는가? 진리 따로 성령 따로 있는가?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의로 행하는 법이 없다.  하나님과 성령은 하나이다. 복음주의도 아니고 성령주의도 아닌 하나님 주의다. 
기독교가 히브리 사상자체가 헬라어 사상과 다르다. 이 교회 기능이 어디로 옮겨졌는가? 유대교 안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일어나지만 예수님의 사상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거절하면서 이방인들로 촛대가 옮겨졌다. 그 당시 이방인들이 헬라의 사상을 가지고 로마의 법칙 문화를 입고 있는 상황에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대화 하고 공부하기 분류하기를 좋아한다.
히브리 헬라어의 안다. 는 다르다. 히브리어는 야다, 경험으로 안다. 헬라어는 information 한다. 이 기독교가 원래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신앙이 철학, 사색, 지성적으로 되었다. 이방인 교회로 가면서 신학교가 만들어지고 신학교를 졸업해야만 되는 것
(안수 받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우리는 정말로 말씀을 쫓아 가야 한다. 목사만 사역자가 아니라 모두가 사역자이다. ) 그러다 보니 교회가 신앙이 수도원으로 갔다. 예수님이 산에 계시는데 늘 제자들이 와서 기도강의하고 그랬나? 아니다 길거리로 다니셨고 죄가 많은 곳을 찾아가셔서 죄를 뒤집어 엎어서 그 지역을 완전히 빛으로 만드신 이 말씀이신 창세기 1:1~3절까지 하셨던 그 예수님 그대로 빛으로 오셨다.


우리는 직장으로 가야 한다.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야 한다. BBB기 때문에, 직장 선교가 모토이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은 말씀에 두는 것이다. BBB가 말씀대로 살때 하나님이 역사 하실 것이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목적이다. 그래서 우리가(다른 어떤 선교단체와) 통하고 한몸이고 거리낌이 없는 것이고, 이렇게 하나되면 세상이 예수가 그리스도인 임을 알게된다. 컨트롤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부터 하나 되자 해서 하나되기 위해 모이면 결론은 하나 될수 없다고 단정짓고 서로 피해 보지 않는 선에서 중약을 맺어버리는 것. 이것은  하나가 아니다 하나됨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주님을 사랑하고 바라볼 때 하나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이런 능력의 교회가 함께 연합함이 필요하다.

 

그래서 초대교회 때 그랬던 것이다.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여러분 중에 은혜 받으면 직장생활이 힘드니 목사 되려고 하고 기도원 갔다. 그래서 결국 교회는 세상 밖으로 갇혀 버린다. 우리는 세상의 빛으로 불러주셨다. 주님의 영광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언제 임하였는가? 세상이 온 땅이 어두움으로 가득찼을 때 이사야. 지금 어두워 진다면 빛으로 밝혀질 때라는 것이다. 이 빛이 밝혀질 때 등경 위에 둬, 산 위에 동네도 숨기지 못한다. 지금 교회가 갇힙니까? 소금 맛이 없기 때문이다. 죽염, 황토소금 다 있어도 짠 맛을 잃으면 갖다 버려야 한다. 교회가 프로그램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구제,선교,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교회는 맛이 있어야 한다. 교회의 맛은 하나님의 임재이다. 아무리 허름하고 완전히 전통적 교회라도 주님이 계신 것이 느껴진다면 사람들이 모이고, 개인도 마찬가지다 이 사람 만나면 하나님의 계심 느껴진다면 이 사람과 같이 있고 싶어진다. 이걸 잃어버리면 아무리 좋은 것으로 치장해도 세상에 밟힐 뿐이다. 이것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가 서기 위해서 말씀대로 가야 한다. 영이신 말씀으로 돌아가라. 이 말씀을 존중히 여기고 귀히 여겨라.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이것이 선지자요, 율법이다. 선자자요 율법은 무엇인가? 구약성경, 구약성경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무엇인가?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것. 나를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고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께 우습게 여김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에게 우습게 여김을 당한다.  말씀을 존중히 여기면 사단이 떠나가고 환경이 변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많은 기적을 봐도 하나님 말씀을 뒤집어 엎는다. 치라고 하면 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치냐고 한다.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우리는 "어떻게 기뻐합니까 사람이?". 주님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 어떻게 사람이 항상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사람은 항상 기뻐할 수 있다. 아멘. 우리는 그렇게 태어났다. 지금 여러 환란이 막 밀려와서 짜증이 팍 일어나도 이 말씀이 무서워서. 어떤 말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 한 말씀에 목숨을 걸고, 다윗이 모세의 아버지인지 솔로몬이 신약에 나오는지 다 헷갈려도 이 한 말씀에 부들부들 떨면 모든 상황이 여러분 앞에 떨게 될 것이다. 상황을 다스리게 될것이다. 말씀이 이렇게 말했으면 이 말씀이 여러분을 바꾼다. 우리는 그런 존재다. 코끼리 훈련. 코끼리 목을 막때리면 빙빙돈다. 서커스단 할때는 풀어놓고 때리면 빙빙돈다. 코끼리가 서커스 단에서 뛰쳐 나가는 방법? 1번, 영적전쟁!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끊어질 지어다!!  2번, 그냥 나간다.  2번. 우린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이미 말씀은 너희는 상황을 다스리는 존재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니 땡하고 부딛힘, 왜 좁은 문은 진짜 좁은 문이 이니까. 근데 뭐가 있는가? 뿔이 달려 있음. (양은 뿔이 굽었음) 어린양을 따라가니까.  이 뿔은 자기 생각. 말씀은 이래도 내 생각은 이렇다. 내 경험은 이렇다.  말씀을 낫는데 나는 기다렸는데 안 나았다. 경험 자기생각은 절대 꺽기지 않는다. 내가 기도를 수백 해도 병 안 낫다고 해도 하나님 말씀에 넌 낫는다 하면 낫는다. 그 말씀 앞에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붙들어야 한다. 부인은 내 생각을 접고 나를 죽이는 것이다. 십자가는 왜 들고 다니는가? 죽으려고. 아~ 우리 시어머니..이것이 십자가 인가? 아니다. 성경에 우리 시어머니가 십자가라고 나왔는가? 없다. 십자가는 죽는 것이다. 근데 우리는 죽을 수 없다. 죽으려고 애쓰는 종교 불교, 죽는가? 못 죽는다. 못 죽는 우리를 예수님이 죽으실 때 우리가 다 죽었다.  난 죽으려고 애써도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예수님을 바라볼 때 죽은 나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쉽게 죽는 것이다. 뭘 선택하느냐? 예수를 따르는 것이다. 예수가 말씀, 말씀을 따르는 것. 예수님이 너희는 어두움을 바꾸는 존재다. 그러면 나는 어두움을 바꾸는 존재다. 그래서 지금  이 일터지고 저 일터지고 그래서 낙망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을 바꾸는 존재다. 제가 여러분을 적극적인 사고로 바꾸려는 것이 아니다. 적극적인 사고는 잘 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병 낫는다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병 낫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 이름을 믿는 것이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 하셨다.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낫는다 하셨다. 병 나았음 좋겠다 해서 병 낫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을 사랑하는 것. 믿음은 사랑이다.

 

카자스탄 젊은 백인 선교사님, 보는 사람마다 저 사람 수염 깍으면 좋겠는데 말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깍고 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그 전날 한 자매와 교제하기 시작함, 자매가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조금 그러네.. 했는데 바로 그 다음날 깍고 옴.
여러분 왜 부인합니까? 나는 이게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주님께 억지로 가 아니라. 사랑하니 다 내어주는 것이다. 나 사랑하는 주님이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뻐하라. 그러니 진짜 기뻐하는 것! 진정 할렐루야 기뻐하는 것 이런 사람이 상황에 눌릴 수 있는가? 눌릴 시간이 없다.
(한 형제가 들어와 기뻐하는 거에요.. 이야 형제 그 자매랑 잘 되었구나? 그럼 왜 기뻐해? 그럼 안되었네.. 그럼 기뻐할 일이 없지.. 아 그럼 직장이 잘 되었구나.. 아니요. 자매와 깨진 이유가 직장이 안되서 그래요. 성경에 온전히 기뻐하라고 하셨어요. 이 형제에게 좋은 자매 안주시겠느냐? 좋은 직장 안주시겠느냐?)
주님을 진정 사랑하느냐? 내 사랑하는 주님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지금 사람들이 다 넘어가고 짜증나고 슬퍼해도 이 사람은 기뻐하고 웃는다. 이것은 실재이다.

 
(창세기 2장 19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하나님께서 동물들을 만드시고 나서 인간을 만드심. 그 전까지 빛을 낮, 어두움을 밤, 해와 달 별 다 이름을 지으셨으나 사람을 만들고 나서는 사람을 통해서 하셨다.
이 하나님이 아담이 이름을 잘 지을지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함, 작전을 시작하심, 꿈에 환상을 통해 나타나셔서, 큐티 하려고 말씀을 폈는데 갑자기 코끼리가 생각나게 하시면서.. 나타나서 이건 코끼리야...하고 계속 알려주셨을까? 코끼리가 앞에와서 아담이 이름 지으려는 그 순간 옆에서 귓속말로 “코끼리코끼리..”하셨을까? 아담에게 모든 지혜를 다 주셨다. 그러나 아담이 결정하는 바가  이루어지게 하심... 다 맡기셨다. 신뢰와 사랑의 관계다.

 

(마태복음 16:18~19)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여러분 상황이 안 풀려도. 주님 왜 우리 가정이 안 풀립니까? 주님 말씀하시기를 왜 네가 안 푸느냐? 왜요? 모든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으니. 주님은 분명히 주셨다. 우리는 줘놓고 그건 말이지 이렇게 하지만  우리 주님은 너무 순진하셔서 주님 말씀하신 대로 하십니다. 너희가 묶으면 내가 묶겠다. 너희가 풀면 내가 풀겠다. 그러면 어떻게 움직이는가? 인간이 결정하는 것이다. 인간은 저렇게 이렇게 할 수 있으나 완전히 다 맡겨 주신다.

긴장하는 역사적 순간이 왔다. 코끼리가 왔다. 아담을 보면서 입 모양을 보니까 갑자기 뜨끔하셨는데. 코끼리라고 하매 천국에서도 코끼리가 되었음 지금도 코끼리가 됨. 결정하는 것이 뭐가 되는가? 상황이 된다. 정말 이 방법대로 주님이 하신다.

사단이 왜 아담에게 왔는가? 사단은 하나님 보좌에서 찬양하고 주님 높였는데 하나님이 탐스러워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올라갔다가 땅에까지 내려지고 구더기같이 무덤에서 쫓겨난 시체와 같다고 표현 했다(이사야) 마귀는 얼마나 냄새 나고 더러운 존재인가? 근데 욥기서 보면 이 마귀가 하나님 아들..보좌 옆에 사단도 와있더라.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는가? 밤낮 하나님 앞에서 참소하는 자 (요계), 이 사단은 아담과 하와 안에 있는 하나님 권세가 탐이 났다. 땅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 이것은 왕위이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의 종이 된다. 하와가 누구의 말을 들었나? 먹으면 절대 죽지 않는다, 먹으면 정녕 죽는다. 둘 중 어떤 말씀을 들었나? 절대죽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은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된다. 그의 권세가 어디서 오나? 하나님께서 정말 네가 말하면 다 이루어지는 이 권세를 아담에게 주셨다. 아담이 이 권세를 가지고 사단에게 순복 했다. 예수님 시험 받으실 때, 마지막 시험, 내게 경배하면 내가 권세를 주겠다. 넘겨진 것이다. 아담이 순종할 때 넘겨진 권세를 예수님이 빼앗기 위해서 그들에게 순복 하지 않고 십자가에 못 막혀 죽으시고 다 찾아오셨다. 모든 사단의 권세를 다 찾으시고 예수님이 우릴 부르시면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다. 창세기에 있는 권세와 비교할 수 없다. 아담은 땅의 권세, 우리에게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다. 우리가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 이것이 훈련으로 되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라. 사람들은 교육, 윤리, 철학, 사회시스템이 바뀌면 되겠지 하지만 안 바뀐다.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 이게 바뀌어야 한다. 죽어야지만 새것이 나온다. 죽으면 끝장나니까 예수님이 대신 죽어주시고, 그 안에서 우리를 살게 하셨다. 어떤 존재인가? 새 존재이다. 새 존재는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낳아지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존재다. 무슨 소리를 들어야 하나? 세상의 말, 직장에서 결과가 가정에서 커리어가, 여러분 가진 재정이 말하는 소리를 듣지 말고 여러분을 창조하시고 지으시고 붙드신 말씀을 들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