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9
사람과 사람 사이엔
작은 문이 하나 있어요.
잘 열리지도 않았어요.
사랑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열려지는 마음의 문에
당신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은 전부가 되어 버렸어요.
삶이 힘드신가요?
살아가는 즐거움을 잊으셨나요?
힘들어 하지 마세요.
당신 손을 잡고 있는 내가 있잖아요.
당신 곁엔 내가 있잖아요.
잡은 손 절대로 놓지 않아요.
당신 안에 내가 있으니까요.
당신은
언제나 행복하세요.
행복해 하는 당신을 보면
나 또한 행복해 질 수 있으니까요...
당신의 손을 잡고 있는 우리 양정 모임이 있습니다!
힘든일이 있어도 절대 좌절하지 말고~~월요일날 모임에 오시면 힘이 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