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은 한계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무리 오래 살고자 한들 하나님의 생을 마감시키면 그만입니다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되고자 함인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잘하려 한들 죄인은 예수님의 도움없이는 의인이 될수 없습니다

 

뭐묻은개가 뭐묻음을 나무라는것과 같습니다

우리 모두 율법앞에 자유로울수 없으니

 

너무 나무라지 말고 판단하지 맙시다

서로 사랑으로 돌보고 권면합시다

성령의 도움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봉사합시다

 

그리고 우리를 율법에서 자유케하시고 죄에서 구원하시고

한난 안개와 같은 우리의 존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