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sharing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조회 수 1030 추천 수 0 2011.04.30 08:48:15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또 목요일인 5월 5일은 어린이날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 하나를 영접하는 자는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어린이들 같이 겸손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들 마음도 항상 어린이들 같이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를

낮추며 주님 앞으로 나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3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0-11-01 1201
82 누가복음 16:11 [3] 성찬제(천안) 2011-01-14 1196
81 분주함의 위험성.. [2] 성찬제(천안) 2011-01-11 1160
80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성찬제(천안) 2010-08-24 1112
79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file 요나난 2011-04-01 1105
78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요나난 2011-08-01 1094
77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file 요나난 2011-09-01 1072
76 달란트 이야기 [1] cantstop 2009-12-07 1066
»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1-04-30 1030
74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성찬제(천안) 2010-07-13 1020
73 3. 3(수) [2] 천안 성찬제 2010-03-06 1009
72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2011-10-01 987
71 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느티나무 2009-11-10 966
70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file [2] 요나난 2010-06-03 958
69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박정자 2009-12-10 956
68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요나난 2010-02-01 954
67 Happy New Year 박정자 2010-01-01 953
66 요1:43-51 [1] 박현경 2010-01-08 898
65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나난 2010-04-01 852
64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요나난 2010-05-05 823

카페 정보

회원:
20
새 글:
0
등록일:
2009.11.10

로그인

오늘:
0
어제:
3
전체:
143,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