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십자가, 용서와 사랑
2011.04.21 12:58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합이니이다 하시더라 ...."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 마지막 고통 ... 모두 우리를 위한 것임을 묵상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끝까지(십자가에서) 순종하신 예수님..
그 사랑이 그 믿음이 그 순전함이 그 용서하심이 그 중보하심이..
모두 우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깊이 만져집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주님의 뜻을 면밀히 분명하게 알게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더 더 더 마음 깊이 영혼 깊이 알게 하소서.
순전하고 정직한 마음이 되어지기를 보혈로 덮어지기를 기도하게 되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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