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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8 직장인 초청의 밤 (11)
성주니
https://www.bbb.or.kr/choiohy/freeboard/477392
2011.04.20
17:57:32 (*.39.93.231)
647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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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C08690.JPG (301.3K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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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12:51:15 (*.87.60.229)
이현구
성준니 너무 고마워
2011.04.22
13:02:18 (*.87.60.229)
이현구
간식을 준비한 오일근순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59
1월18일 울산연합모임 중 사진*^^*
4
오일근
668
2010-01-18
58
10월 8일 리트릿 행사일정에 대하여!
2
오일근
667
2010-09-28
10월 8일 리트릿 행사일정에 관해 안내해드립니다. 날짜와 펜션은 확정이 되었고, 나머지 세부 계획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세부계획 확정은 오늘 순장모임을 통하여 확정지은후 내일까지 작성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펜션...구...
57
10.10.09 리트릿(3)
3
성주니
666
2010-10-11
56
행복과 꿈은 관리되어야 합니다((펌))
2
오일근
664
2010-04-06
♡ 행복과 꿈은 관리해야 됩니다 ♡ 행복하기를 바라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면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기쁨을 창조하십시오. 여러분의 생활을 기쁘고 보람차게 만들기 바랍니다. 스스로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
55
신년 영남기도회 사진몇장
김광신
664
2010-01-04
창원모임 홈피입니다... 댓글 팍팍 달아주세염 http://www.bbb.or.kr/?vid=changwon&mid=freeboard&document_srl=62184&rnd=63024#comment_63024
54
2013년 첫 모임을 참석한 후
오일근
663
2013-01-08
어제 2013년 첫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마가복음 2장을 나누며 2012년을 보내고 2013년을 새롭게 맞아 각오를 서로 나누는 시간이 너무나 뜻깊었습니다. 2012년에 못했던 계획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낡은 헝겊을 새 옷에 붙이는 오류를 범하지 말고, 새포도주는 ...
53
BTC 훈련 수료예배 중(수료증 전달과 선서)
오일근
662
2013-05-28
52
12월 14일 메시지 (황보은정 순장님)
오일근
661
2009-12-21
51
순장리트릿1
4
김광신
661
2009-11-29
50
10.09.13 양정 BBB모임(2)
성주니
659
2010-09-13
49
로버트 박(펌)-중보기도
4
김광신
658
2010-01-04
이 분을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희생과 용기의 사람! 이분처럼 희생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비젼에 작은 희생을 담당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죽는 것이 두렵지 않다.” 지난 25일 두만강을 통해 북한에 들어간 재미교포 ...
48
은찬맘입니다~
7
기쁨맘(김선영)
658
2009-12-30
정말 오랫만이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한지 언...한달, 정말 한달만에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네요^^ 우리 양정 가족들의 기도속에 은찬이를 출산한지도 오늘이 딱 4주되는 날이네요. 하루하루 참 길고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지...
47
진짜 용서는 쉽지 않습니다
4
오일근
657
2010-03-11
진짜 용서는 쉽지 않습니다 - 이한규 프랑스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Gabriel Marcel)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한 여자가 잠깐의 실수로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죄책감이 밀려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잘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고뇌하며 ...
46
10.12.27 북구모임 송년회(2)
성주니
654
2010-12-29
45
11.01.01 전국 BBB 기도회 (4)
성주니
653
2011-01-01
44
11월 연합리트릿 회계보고입니다.
3
이명자
653
2010-11-22
43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2
오일근
652
2010-01-27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
42
경인년 새해 첫 맨투맨을 마치고
4
다니엘
649
2010-01-04
오늘 새해 첫 맨투맨을 문화회관 지하 1층 신우회 서클룸에서 6시에 대표 순장님과 인호형제 3명이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QT를 마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교제로 오늘 2과 하나님 계획대 내 계획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나의 계획으로 60년 걸려서 만들어 진다...
41
BTC 훈련 수료예배 중(김광신,김선식,박종문)
오일근
647
2013-05-28
11.04.18 직장인 초청의 밤 (11)
2
성주니
647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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