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일 화] 십자가, 하나님의 의
2011.04.19 13:25
[롬 3:19 ~ 31]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되었는지
생각할 수록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으셨다면 이 영생의 삶에 대해 전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죄 가운데 살았을텐데 직접 찾아와 성령님의 감동으로 알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을 믿는 믿음만 보시고 하늘나라의 유업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의 감격과
감사함이 점점 시간이 갈 수록 흐릿해짐을 느낍니다.
고난 주간을 맞아 아무것도 아닌 나를 택정하시고 만나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시는 예수님을
다시한번 기억하고 경배하고 감사드리는 삶을 회복해야 겠습니다.
날이 갈 수록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기만 하면 구원하실 영혼들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QT나눔방 운영안내 [5] | 박경희 | 2011.01.28 | 1361 |
70 | 6/14 QT) Are you ready? [1] | 홍상기 | 2011.06.15 | 408 |
69 | (7/21) 새포도주는 진정한 새부대에~ | 박경희 | 2011.07.21 | 402 |
68 | (10/29) 3가지 But [2] | 동여의도박종문 | 2010.10.29 | 394 |
67 | 6/20 하나님을 경외하기 원합니다 [2] | 김수야 | 2011.06.20 | 390 |
66 | (6/24) 현재도 일하시고 계신 하나님!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6.24 | 381 |
65 | 4/13(수) 하나님이 세우신 왕 [2] | 홍상기 | 2011.04.13 | 380 |
64 | (6/30) 감사의 예배 | 박경희 | 2011.06.30 | 377 |
63 | [4/22 금] 한 어리석은 강도...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4.22 | 377 |
62 | (6/2) 생명의 선택 | 박경희 | 2011.06.02 | 376 |
61 | [4월8일 금] 네 손을 펴라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4.08 | 374 |
60 | 7/18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 김수야 | 2011.07.18 | 370 |
59 | (5/23) 하나님께 투자하는 것은 대박입니다 | 김수야 | 2011.05.23 | 368 |
58 | 4/20(수) 십자가, 고난과 순종의 모범 [1] | 홍상기 | 2011.04.20 | 363 |
57 | (2/28월) 그리스도 예수의 긍휼을 기다리라. [1] | 전병천 | 2011.02.28 | 359 |
56 | (7/15) 이 위선자야!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7.15 | 358 |
55 | 무너진 영혼을 돌아보시는 하나님 | 김수야 | 2011.05.16 | 358 |
54 | (6/9) 말씀은 생명 [1] | 박경희 | 2011.06.09 | 357 |
53 | (4/4)거짓영과 세속성 [2] | 전병천 | 2011.04.04 | 357 |
52 | (2월 4일) 하나님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2.05 | 345 |
51 | (5/30)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 김수야 | 2011.05.30 | 344 |
율법, 죄...
하나님의 의, 믿음..
계속 반복하며 대조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세대에 살고 있는 것이
감사하고, 그 의를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을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믿는 자에게 주시는 부요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