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죄인으로 치급받으시고

십자가에 형벌을 받음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다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심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존귀케 하시려 하심이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다시 제 점검해 보아야 할때입니다

작은일에도 쉬 무너지는 우리의 마음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견디게 하심을 배우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알고 계시지만

그것을 겪고 이겨 내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도 그것을 아시고 이루워 내셨습니다

우리의 고통은 이와 비길수 없습니다

 

아무리 큰 고통이 찾아와도 이와는 비교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큰고통을 당하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존귀케 되심을 알고

 

우리의 십자가(고난)앞에 당당함을 가져야겠습니다

사망아 너의 이김이 어디 있느냐

너의 쏘는것이 어디 있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