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에게 선지자를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닌 우리들의 요구에 의한 것임을(16) 알 수 있다

그것의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가 직접 듣고 보기에는 죽음을 느낄 정도의

위엄과 능력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대변하고 있다

그것을 깨달음을 하나님은 기득하게 여기시고(17)

선지자를 허락하신다

그 선지자의 임무는 하나님의 대변자로

더하거나 제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로 받은 말씀만을 전해야 할 의무가 있다

 

기도 중에 떠오른 생각은 다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라 착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한 번 생각하고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 같다

특히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다면

이벤트화와 세상 행사화 되어가며 잡화점과 같이

타 교회에서 승리가 아닌 성공한 것이라면 내 교회에도 적용하는

심리학으로 감정을 터치하고 마케팅으로 일회성 성대한 행사로 그치고

엔터테인먼트로 웅장하고 화려하게

하지만 그 속에 하나님과 말씀은 진리는 실종하고

행사 성공에 따른 사람에 대한 칭찬이 앞서고

예수그리스도의 승리의 감격은 멀어져 있다

 

불신자 천지인 곳에 떨어진 나

위로 믿은 자 없어도 큰 누님을 통해

3년 첫 걸음을 띠게 하시고

수 년간 절름발이로 이곳 저곳 방황하는 자를

평생 옆에서 지키고 같이 갈 사람을 보내어도 자리잡지 못하는 죄인을

훈련시키고 단련시켜 가정에 제사장 선지자로 삼으시고

불신자 천국 직장에도 선지자로 보내 셨으니

실수하지 않는 선지자가 되려면

오직 진리의 말씀 가운데 깨어서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함으로 그 소명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내일 전도를 위해 반쯤 절여 놓은 여직원 마음을 여시고

자신을 믿는다는 그의 마음의 중심에 예수그리스도가

자리 매김하게 하시고 직장 안에 양육이 시작되게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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