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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광화문 팀방

카페홈>5팀방(정승호팀장)>

1. 22-34절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1) 관찰

        - 하나님이 기르시나니(24),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28), 너희 아버지께서..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30)

        - 구하지 말것(29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구할 것(31절,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 염려하는 이유 : 28절 믿음이 작기 때문

    2) 해석 및 적용

        - 우리의 육적인 공급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복음전도 등 영적인 것을 구하자

        - 말씀과 기도가 내 보물이 되도록 해야겠다

        - 염려는 맡기는 것이다(Cast)

 

2. 35-48절 주인과 청지기

    1) 관찰

         -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의 모습(35 ~ 42절)

         - 신실하지 않는 자의 모습(45 ~ 47절)

    2) 해석 및 적용

         - 나에게 주인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잊어버리고 내가 주인행세 할 때가 많다

         -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는다.

            나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준비하고 있는가?

         - 영적으로 깨어있기위해서는 기도의 삶이 중요함을 배운다

 

3. 49-59절 종말의 때를 분간하고, 화해하기를 힘쓰라

         - 58절 법관은 하나님으로, 고발하는 자는 예수님으로 해석된다.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는 것은 회개하기를 힘쓰라 또는 순종하는 삶을 살 것으로 해석된다.

         - 56절 종말의 시대를 분간하고, 종말의 때를 준비하는 나의 삶이 필요하다

 

4. 적용

    권오선 : 주인이 있다는 것을 까먹지 말자

    정승호 : 청지기의 직분을 잘 감당하자

    유소영 : 주인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최정희 : 주님께서 큰 은혜를 주셨는데, 깨어 준비하여 칭찬받도록 해야겠다

    선성관 : 하나님의 뜻을 옳게 분별하도록 하자

    김희곤 : 천국갈 때까지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서동옥 : 종말의 때를 준비하여 영적으로 무뎌지지 않도록 해야겠다

     

       

조회 수 :
21647
등록일 :
2011.04.13
10:28:45 (*.241.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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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2011.04.13
10:47:56
(*.241.94.111)

12장 전체를 보면서 나에게 주인이 있다는 것, 그리고 나는 그의 청지기라는 것을 깊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인께서 나에게 명하신 것은 나의 기호에 상관없이 순종하여 섬기는 것이 종의 기본자세이겠지요.

최근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시는 것들이 많네요...은혜로 알고 기쁨으로 섬기겠습니다!

유소영

2011.04.13
13:01:44
(*.128.122.244)

 순장님 ~ 인도와 서기를 동시에 하시느라 정신 없으셨을텐데 이렇게 잘 요약하여 올려주셨네요 ~ ^^ㅋ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지 주님은 다 아신다 하셨지만  그래도 전 다 얘기 할래요  ㅋㅋ~

그렇게 하나님과 대화를 시작하는 그시간 자체가 소중해요 ~ ^^ㅋ   

 

권오선

2011.04.13
15:36:06
(*.66.211.241)

내것을 다 알아서 해주시겠다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정말 든든한 배경이 있죠..

그런데 왜 내가 할려고 헐떡거리는지.. 온전히 맡기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정희

2011.04.18
15:37:10
(*.192.16.100)

12장말씀은 다좋은 말씀이였지만 가장기억에 남는건 많이 받은자가 못했을경우 많이맞는다는 말이 잊혀지질 않네요.

순장에 삶을 살고있는 우리들은 다른 크리스챤에 비해 많이 받았는데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지..ㅋㅋ

하나님께 많이 맞지않고 많이 칭찬받을수있도록 더욱더 순종하고 헌신하는 우리멋진 순장님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흐려서 몸이 찌뿌둥하시죠`??저희들의 영적충전소인 모임에서 만나요~~~^^*

서동옥

2011.04.19
07:40:49
(*.130.134.1)

늘 마지막이 가까 왔다고 하면서도 일상의 삶에서 얼마나 그것을 자각하며 분발하고 있는지요..  12장의 말씀을 오늘 다시 보면서 말씀이 저의 삶을 움직이고 말씀으로 늘 새롭게 되길 다시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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