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sharing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105 추천 수 0 2011.04.01 09:04:19

엊그제 2011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어느덧 4월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들 주위에는 봄꽃이 피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는데 과연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를 둘러볼 때 우리는 이 꽃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찮은 꽃들은 시샘하듯이 줄을 지어서 꽃망울을 퍼뜨리고 있는 것 같이

나와 우리 모든 죄를 씻기 위하여 고난을 당하시고 다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서

하시는 말 때가 가까웠으니 너희는 세상 만방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라고 또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는 주님의 때가 가까웠음을 복음을 전하는

우리들 지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 당신의 식기도는 어떠합니까? 성찬제(천안) 2013-07-03 769
42 순록의 계절 7월 file [1] 요나난 2010-07-01 770
41 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012-10-01 803
40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요나난 2010-05-05 823
39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나난 2010-04-01 852
38 요1:43-51 [1] 박현경 2010-01-08 898
37 Happy New Year 박정자 2010-01-01 953
36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요나난 2010-02-01 954
35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박정자 2009-12-10 956
34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file [2] 요나난 2010-06-03 958
33 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느티나무 2009-11-10 966
32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2011-10-01 987
31 3. 3(수) [2] 천안 성찬제 2010-03-06 1009
30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성찬제(천안) 2010-07-13 1020
29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1-04-30 1030
28 달란트 이야기 [1] cantstop 2009-12-07 1066
27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file 요나난 2011-09-01 1072
26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요나난 2011-08-01 1094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file 요나난 2011-04-01 1105
24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성찬제(천안) 2010-08-24 1112

카페 정보

회원:
20
새 글:
0
등록일:
2009.11.10

로그인

오늘:
1
어제:
1
전체:
14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