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축복의길 vs 저주의길
2011.03.31 13:13
신명기 11:25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 밟는 모든 땅 사람들로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릐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11: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11:32 "내가 오늘날 너희 앞에 베푸는 모든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찌니라"
내 앞에는 항상 선택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나 갈렙처럼 하나님만 사랑하며 섬기기로 선포하고 행하면
25절의 말씀은 나의 것이 됨을 믿습니다.
그 선택의 중요한 시간들이 날마다 연장선에 있음을 민감케 하시고
더 말씀에 순복하고 행하도록 성령님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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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그라심산 앞에, 절반은 에발산 앞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던 이스라엘 민족을 생각합니다
너무도 극명한 축복과 저주가 있었음을 봅니다
저희 앞에서 그 분명한 축복과 저주를 선택할 순간이 바로 지금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일상의 삶이 바로 그 선포된 말씀이 있었던 때임을 고백합니다
항상 축복을 선택하는 삶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분주함에도 불구하고 정시에 모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