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고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가슴이 저미도록  애닳도록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죄에 물든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님

죄에 쩔어 살고 있는 나를 큰 구원으로 인도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을 덮입혀 주시려 오늘도 노심초사 하시며 일하고 계신 나의 하나님

이 어머님의 사랑도 주최치 못하는 나에게

더 한 희생과 사랑으로 나를 눈동자 같이 지금도 돌보시고 계신 나의 하나님.   할렐 루야!

 

내잔이 넘치나이다! 주의 사모하심과 돌보심이 눈동자 같이 나를 보시니 내죄가 대낯같이 훤희 드러납니다

이죄악을 소멸하시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 충만케 하시니 이 어찌 감사와 기쁨이 넘치지 않겠습니까!  할렐 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