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3
2011.03.28 10:09:33 (*.34.1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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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MTM 자료  :  다리예화 전도법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제가 5분동안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부담없이 한번 들어보십시오

 

성경에는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참으로 긴밀한 교제를 원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긴밀한 교제가 이루어질때 사람은 싱싱한 나무처럼

풍성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과의 이런 긴밀한 교제를 거절함으로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이렇게 (종이를 펼친다) 자 하나님과 멀어졌죠.

 

이와같이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를 거절한 인간의 행동을 하나님은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못하더니.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없이 제 스스로 살아가는 모든사람이 바로 죄인입니다.

그리고 죄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뒤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죄를 지으면 형무소에 가서 죄값을

치루잔습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심판을 받은 영혼은 영원한 사망인 지옥 형벌가운데 떨어지게 됩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께 도달하기 위해서 선행과 즉 착한일을 많이하면

하나님께 도달할수 있지 않을까. 또는 도덕적인 삶과 즉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살면

하나님께 갈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이 세상에있는 어떠한 종교활동 즉 불교나 유교나 도교같은

이런 종교활동을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갈려고 하지만 결코 이 세상에 있는

종교활동을 통해서는 사람이 하나님앞에 나아갈수가 없습니다. 자 도달하질못하죠.

결코 이 세상에 있는 선행과 도덕과 종교활동을 통해서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없이 제 스스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죄와 하나님의 심판과

영원한 사망인 지옥형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놀라운 해결책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게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십자가를 그리면서 동시에 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인간의

죄를 하나님의 하나밖에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대신 짊어지게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심으로 사람이 하나님께로 나아

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셨습니다. 로마서 5장8절에 우리가 아직죄인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람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그래서 이사실 하나님의 말씀인 이 사실을 듣고 믿음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할수 있게 됩니다.

  

요한복음 1장12절에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래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자 고양이는 고양이의 생명이 있고 강아지는 개의 생명이 있고 사람은 사람의 생명이 있지요.

마찮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소유할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죄인에서 의인으로 하나님의 심판에서

심판에 이르지 아니함으로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는 축복이

성경에 약속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이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자 내가 지금 어느쪽에 서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과 멀어진 상태로 죄와

하나님의 심판과 영원한 사망 이자리에 서 있는지 , 아니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의인과

심판에 이르지 아니함과 영원한 생명 또 풍성한 삶 이 자리에 서 있는지

선택은 형제(자매)님께 달려있습니다. 지금 형제(자매)님 마음 가운데 무언가 받고 있는

느낌이 있으실 거예요.

그게 바로 예수님의 음성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형제(자매)님의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신겁니다.

요한 계시록 3장 20절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자 아무쪼록 형제(자매)님께서 마음의 문을 활짝여셔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겨지시는 축복을 받아누리시기를 잠깐 1분동안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끝에 아멘만 하시면 됩니다.

  

주님 오늘 형제(자매)님께서 이 말씀을 듣게 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닌줄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형제(자매)님을 사랑하셔서 이 말씀을 듣게 하셨사오니 아무쪼록 형제(자매)님께서

마음의 문을 활짝여셔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죄인에서 의인으로 하나님의 심판에서

심판에 이르지아니함으로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시는

축복을 받아누리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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