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내가 얼마나 무감각한가

생각해 보는 시간들이 였습니다

 

무감각이란 감각이 없는 것

 

마치 죽은자의 세포 신경이

아무 감각이 없이

반응하지 않음에 대해서

 

이것은 참으로

 

세포가 죽어 가는 것 처럼

 

**씀과 기도와

예배와 사람들과

그들의 환경 가운데

있는 것들에 대한 무감각

 

과연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말**씀을 나누어도

같이 찬**양을 해도

 

그것들이 진정 그 영**혼들을

소생시키는 역사로 나타나지 못한다면

 

오늘 **씀을 보면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언제 이런 **씀을 하시는 것인가

 

오늘 지금 그렇게 **씀하시고 계시다는 것이다

 

민감하지 않으면 들을수 없고

주의를 기울여 듣지 않으면 스쳐지나갈수 밗에 없는

 

그런데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그러면 우리가 살다고 합니다

무감각에서 벗어나며

회복케 되며

 

번성하고

 

그러면 그런 무리가 많아 진다고 합니다

 

너희 열조에게 명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그러면 땅을 얻으리라고 하십니다

 

나그네 된자에게 땅이 없으면 방황하게 되고

땅이 없으면 먹을 것을 얻지 못하고

땅이 없으면 언제나 불안해 합니다

 

나의 삶의 영역에서 얻어야 땅은 어떤것인가

 

ㅎ나님

사람

사업

매출

이익

**

 

어느것 하나 버릴것이 없이 전부 취해야 할것임에는

분명하다

 

그런데 땅에 들어가기 전에

훈련을 받아야 할것이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음이 어떠한지

 

땅에 들어가지 전에

거쳐야 하는 것이

마음이 어떠한지 이다

 

마음이 갈리면 아무것도 수가 없다

 

우리는 오늘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선택가운데

서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지켜 행하라

 

오늘도 여러분과 저의 마음속에

지켜 행함에 대해서 더욱

강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 금일도 말씀하시는 행함에 대해서

: 연거퍼 넘어지고 좌절되고 슬피 울고 있지만

: **님은 그래도 나를 일으켜 세우시며 내가 너를 사랑하신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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