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 소화의 약함 부끄럽기도하고..오 주님

몸살 감기가 한 번 지나가고 아직 여진(?)이 남아

나의 약함을 주님께 아룁니다

강건함으로 나아가길 원하는데

연약한 믿음이 저를 붙드네요

언제나 내 모습 너무나 부끄러울 때가 많네요

그러나 용기와 힘이 생길 때

당연히 온전한 믿음위에 있을 때

약한 나로 강하게 하시는 주님

 

바로 내 생각이 아닌 주님의 마음이 있을 때 가능함을 절절히 느낍니다

 

아버지 당신의 말씀이 내 안에 온전히 머물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에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던 http://blog.naver.com/jjjmchi?Redirect=Log&logNo=10101198752

그 사랑의 마음

그 사랑으로만  제 마음을 채우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 사랑에 감격하여 연약함을 이기는 믿음 위에서

내 입술로 하나님을 즐겁게 찬양하기 원합니다

내 삶을 드리는 온전한 찬양의 제사를 드리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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