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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꽃샘추위로 다시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도 잠깐이겠지요.
곧 따듯한 봄기운이 사방으로 번져갈 것입니다. 새싹들은 파릇파릇 움틀 것이고, 예쁜 꽃망울도 피우게 될 것입니다.
이제 추위로 웅크렸던 우리의 몸과 마음을 떨치고 일어날 때가 된 것이죠.
이러한 때에 올 해에도 변함없이 우리로 직장인선교대회를 통해서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키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 지금도 여전히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 개인과 가정의 존재이유가 되신 하나님에 대해서 듣고, 감동하고,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시작하며 먼저 우리 2,3,4지구가 준비팀으로 섬길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섬김을 받았으니 이제 우리가 섬겨야 할 때입니다. 기쁨과 감사함으로 섬기도록 합시다.” 라고 격려하며 선교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우리는 먼저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의 스피릿을 새롭게 무장하기를 소원하였습니다. 어려워진 직장환경으로 우리 모임들이 많이 약해진 현실에서 새 힘을 공급받고 새롭게 헌신을 다짐해야 할 필요가 절실했으니까요.
또한 BBB지체들 전원이 1년 중 가장 사모하고 기다리는 선교대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직장과 교회와 이웃에서 충성된 자들을 초청하여 우리처럼 직장선교와 제자사역에 동기부여를 받고 동역자로 동참하게 해달라고, 그래서 이번 선교대회가 우리 BBB 부흥의 새로운 모멘텀이 되게 해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번 선교대회 참석자는 BBB회원이 1,311명, 비회원이 893명으로 2,204명 입니다. 식수인원으로 집계한 어린이 수 154명을 포함하면 2,358명입니다.
목표했던 2,500명은 안되었지만 예배당 3,4층이 꽉 찬 상태로 선교대회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예년보다 많은 사람들이 외부에서 초청되어 오셔서 도전 받았으니 이들 중에서 많은 동역자들이 각 지역모임으로 연결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외부 안내로 섬겨주신 3지구 지체들, 등록과 내부안내와 따듯한 차로 섬겨주신 4지구 지체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음식으로 지체들을 섬길 수 있을까 고민하며 풍성한 점심을 준비하고 섬겨주신 2지구 지체들, 방송팀으로, 사진기사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 가지 역할로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선교대회의 모든 순서 가운데 섬겨주신 분들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살아있는 생생한 간증으로 우리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신 최봉오 형제님, 김하중 장로님, 김영생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세 분 모두에게 하늘의 상급으로 갚으실 것을 확신합니다.
메시지 중에 간증으로 섬겨주신 정태선 형제님, 안종범 형제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순서로 섬겨주신 권혁준 형제님, 고은희 자매님, 함께 하신 선교단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섬김으로 우리 선교대회가 더욱 빛났습니다. 여러분처럼 특별한 달란트를 가지신 분들이 우리 BBB모임에서 함께 사역한다는 사실이 더욱 귀하게 여겨집니다.
합심기도를 탁월하게 인도해 주신 공세봉 형제님, 선교대회 처음부터 끝까지 섬겨주신 찬양팀들에게 더욱 큰 사랑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준비하면서 그래도 가장 수고를 많이 해 주신 분은 본부팀의 박희옥 자매님이십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자매님의 섬김으로 선교대회 전체가 별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돌아보며 굳이 아쉬운 점을 꼽는다면, BBB 지체들의 선교대회 참석률입니다. BBB 참석인원 2,000명 중에 등록인원이 1,311명으로 약 65.6%입니다. 직장인선교대회를 위해 멀리 영호남에서 새벽부터 올라오시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 BBB 모든 지체들이 간절한 사모함과 기대가운데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선교대회에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자녀를 동반한 분들이 자녀들로 인하여 선교대회 프로그램에 집중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자모실은 아이들로 인해 시끄러워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답니다. 주부모임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 할 큰 숙제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꼽는다면 선곡된 찬양 곡들이 모르는 게 너무 많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선곡 시 고려 부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대회가 끝나고 난 후 많은 분들로부터 이번 선교대회가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기뻤습니다.
우리로 새 봄을 맞이하며 더 큰 열심을 낼 것을 결단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올 봄에는 여기저기서 BBB 부흥의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합니다.
2011. 3. 2. 직장인선교대회 준비팀 총괄담당 전병일.
할렐루야 ~ 할렐루야 ~
보석같은 동역자님들께...
사랑과 자원함으로 섬겨주신 전병일형제님과 준비팀과 진행담당 지체들께 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옥같은 메시지로 섬겨주신 강사님, 최봉오대표님, 김하중장로님, 김영생형제님께 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와 저희 모임 지체들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대사2" 책에 푹 빠졌습니다.
준비팀과 진행담당 지체님들과 강사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내가 먼저 철저한 회개의 삶을 통해서 매일 성령의 통치로 심령천국을 누리며~
항상 생명의 복음과 제자삼는 일에 생명을 걸고 가정과 직장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시켜 가기를 결단하며 헌신합니다 아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 마3:2~3 -
할렐루야~ 귀한 시간을 허락하시고, 귀한 장소를 준비하시고, 귀한 동역자들을 통해
은혜의 시간을 갖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늘 그렇지만 올해는 어느때보다 은혜롭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시고 섬겨주신 2,3,4지구 지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끼리 이제 매년 2,3,4지구가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
받은 은혜와 도전을 힘입어 힘차게 내딛는 저와 모든 지체들 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언제나 선교대회를 통해 도전을 받아왔지만 올해는 특별히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이 있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로 준비한 것을 실감하며 모든 순서마다 특별히 세분의 메신저를 통해 이젠 더이상 이렇게 적당히 살아갈 수 없음을 참여한 모든 분들의 고백이 되고 있습니다. 비비비의 새로운 부흥과 초청되어진 분들에게 강력한 도전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섬겨주신 2,3,4지구 지체분들과 본부 간사님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
수고하셨습니다~~ 전체 총괄하시면서도 계속 웃으시며 저희들을 격려해주시고 세밀하게 살펴주신 전병일 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강력한 메시지로 도전을 주신 최봉오, 김영생 형제님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 전에는 외부 목사님들이 담당하셨던 그 몫을 이제는 우리 평신도 사역자들로 충분히 할 수 있음을 보여주신
세분의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서의 축복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당하고 있음에도 자랑할 것이 있는 김영생 형제님의 메시지..감사했습니다... 최봉오 형제님의 메시지도 늘 고난을 자랑하셨는데 우리는 너무 축복 받는 사역자를 꿈꾸며 살고 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저희 모임의 자매는 안내로 처음 섬기며 교회에서는 늘 섬김을 받았는데 처음으로 지체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귀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의 섬김! 그 자리에서 다시금 살아 있는 지체들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음은 제겐 최고의 기쁨 이었습니다!!
오래 살아 남고
오래 쓰임 받으며 살기 원합니다!!
수고하신 본부, 찬양팀, 2지구와 4지구 지체들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선교대회 찬양 아는 곡이 겨우 2곡정도 밖에 안되서 차라리 선곡된 리스트를 출력해서 경배와 찬양드릴때 악보를 보면서 찬양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부르는 찬양이었지만 경배와 찬양시간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또, 새로운곡을 알게 되어서도 좋았구요 BBB찬양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참, 올해 처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왔는데 역 개찰구 부터 노란색 조끼를 입고 예쁘게 웃으시며 인사해주시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교회까지 가는 곳곳에 추운데 서 계시며 맞아주신 귀한 자매님들 형제님들 섬김에 감사드려요
식사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도시락보다 더 질서있게 배식이 된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는 조금 더 친숙한 곡을 선정하도록 참고하겠습니다.
시편에 나온 새노래란 원문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신곡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이번에 모르는 곡이 많으셨던 지체들은 이와 같은 성경말씀을 적용하셨다고 생각하시면서 찬양팀을 이쁘게? ^_^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위와 같이 은혜가 되셨다는 분들을 볼때마다 저희의 부족한 섬김이 부끄러우면서 또 무척 감사하게 됩니다. 사랑으로 섬길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BBB직장선교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은혜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세 분의 메시지와 간증은 저를 회개와 도전, 새로운 결단으로 이끌었습니다.
찬양팀과 안내, 식사봉사, 접수와 명찰준비, 기타 보이지 않는 지체들의 섬김의 손길 속에
저희는 그냥 거저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거의 완벽한 진행과 넘치는 은혜를 누릴 수 있었던 수련회를 준비하신
2,3,4지구 지체들과, 모든 순서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BBB가 새로운 부흥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이 듭니다!!
2011 BBB 전도,양육,훈련에 목숨거는 한해로 집중을 하기로 신년기도회에서 결단을 하였습니다.
이번 3/1 직장선교 대회를 통하여 다시 한번 평생 직장 사역자로서 전도에 대한 재도전의 시간과
직장 사역자로서 한영혼을 깊이 사랑하고 정직하고 삶의 잔가지를 쳐서 단순하게 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며 나의 직장에서 작은 예수가 되기 위한 결단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러한 도전과 결단에 이번 선교대회를 위하여 2,3,4지구에서 섬김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일이든지 BBB 공동체를 생각하며 섬기는 모습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약동하는 BBB를 세우는데
귀한 밑그름이라고 생각합니다.
BBB의 진정한 부흥인 한명의 직장 사역자를 세우기 위하여!!!!!
샬롬~
귀한 선교대회를 통해 저를 비롯해서 참여한 모임 지체들이 많은 도전과 은혜..그리고 결단의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수고와 준비로 섬겨주신 모든 지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선교 대회는 그 어느 선교대회 보다 값지고 의미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세분 강사님들의 삶으로 증거된 메세지 앞에 깊은 도전과 눈물 감사..결단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한 지체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던 부분은..
매년 마다 지적되었던 문제 였는데..자리 맡아 두기..가 여전히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임 지체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은 이해되지만 1~2개 자리도 아니고 5~6개 자리를 맡아 두고
첫번째 메세지가 끝나도록 자리가 남아 있었던 모습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모습이었고...
아직도 우리 BBB가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나아가는데 꼭 없어져야 할 모습이라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선교대회를 준비, 기도, 섬겨주신 2,3,4지구 형제,자매님들과 앞에서 선두지휘하신 전병일 형제님께 수고하셨고,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매년 열리는 선교대회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은혜가 넘치는 선교대회 였습니다.
어린 아기들 데리고 참석하신 자매님들도 열악한 환경속에서 기도회까지 다 마치고 가실 정도록 이번 선교대회는 은혜가 넘쳤습니다. 선교대회중 가장 맛있는 식사가 나왔다는 것도 기쁨과 즐거움이었습니다~^^
모르는 곡이 많았다는 피드백도 있었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찬양시간에 폭풍같은 은혜와 치유의 역사가 있었다는 고백을 여러분에게 들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익숙하지 않는 찬양이 있었으나 미리 공지하시는 수고 해주셨기에 들어보고 가신 분들도 많았구, 기도하시면서 선곡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찬양팀도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아쉬운점은 역시 어린아이들의 케어가....ㅠ.ㅜ 자모실에는 모유수유를 하는 자매님들도 많으셨는데 남편형제님들이 들어와 계셔서 화장실에 가셔서 수유를 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ㅠㅜ 다음번엔 자모실에는 형제님들은 동석을 안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은 너그러이, 은혜는 적극적으로 받으시고 감사의 고백을 하는 분들을 보며 그 모습에 은혜받았습니다~!!
이 모든 일을 행하신 주님 찬양하고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협력하시고 수고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
샬롬~! 저는 이번 직장선교대회가 영적으로 한번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김영생 순장님 메세지는 저의 신앙과 사역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 한가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이번 직장선교대회에 초청했던 외교부 한ㅇㅇ서기관이 수요일(3.2)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김사무관님, 저도 BBB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거에요?"
곧바로 세종로모임 임병근 순장님과 연결해 드렸습니다.
이분은 대학시절 YWAM에서 성장했는데, 2009년부터 업무상 알게되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BBB에 속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이분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전병일형제님을 비롯하여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이번에 무엇보다 기도로 많이
준비하였기에 이런 은혜가 더욱더 풍성하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늘 점심에 직장 선교회 예배를 마치고
이번에 초청했던 형제님중 한 분이 다가와 양재모임에
나가고 싶다고 얘기했을때 넘 감사가 되었습니다.
BBB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줄 믿습니다.
샬롬!
전병일 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간과 마음을 쏟으셨지요?
늘 희생하고 수고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옆에서 좀 같이 하고 싶었는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김하중 대사의 메세지를 들으면서,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챤의 삶이 직장의 업무와도 연결되어 능력이 됨을 확인했습니다.
신앙따로 직장따로, 믿기 때문에 직장에서 손해와 고난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더욱 직장에서 높임받는 그런 직장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도에 앞서 먼저 자신이 권능을 받고
능력과 힘이 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는 직장생활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귀한 선교대회를 은혜중에 마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전모임 지체들은 버스를 타고 내려오면서 차 안에서 받은 은혜들을 나누었는데...
많은 감동과 결단이 있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도전과 은혜의 말씀을 공급해주셔서
가정, 직장, 민족과 세계를 향해 일어나 빛을 발하는 2011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섬겨준 모든 지체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생 잊지못할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직장선교사로 살아갈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는 것!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하겠지만 그 길 또한 주님이 동행하시기에
기쁨과 감사로 충성하길 소원합니다.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는 말씀을 떠올려봅니다. (시90:10)
주님나라에 가서 주님을 뵈었을 때
주님 주신 이 땅위에서 안개와 같은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나의 삶 가운데 가장 가치있는 일에 제 삶을 드렸다고
주님 앞에 고백하며 동역자들의 얼굴을 떠올리고 싶습니다.
BBB동역자들이 있어 이 길이 외롭지 않고 더욱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샬롬!!
하나님께서 모임에 큰 일을 맡기시는 것에 감사하며,
마지막 때 정말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BBB 동역자님들이 담당 해야 하는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음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임 속에서 함께 이 길을 가고 있다는 것에 더 감격이 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여느 때보다도 성령께서 저의 마음의 많은 부분을 터치해 주셔서 짧은 시간 많은 성숙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동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더 더욱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십니다" 라는 인사에 굳이 자신은 수고한게 없노라던 전병일형제님의 겸손한 섬김과 굳은 날씨에도 주차 안내 특히 이촌역 입구까지 나와서 안내를 해 주시던 지체님들의 섬김이 감동으로 기억됩니다.. 모든 진행 찬양 간증 메세지에서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자주 들어왔던 본질적인 도전 대표순장님의 메세지가 유난히도 가슴의 전율로 파고들었습니다.. bbb와 처음 만남에서 받았던 감동이 회복되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2, 3, 4지구 지체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겸손한 섬김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묵상하게 했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전히 순종하는 삶이 되어야 하며,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고 기쁜일이 뭔가를 항상 깨어서 묵상해야 겠습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하나님도 있는 사람과 하나님 밖에 없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
세 분 메신저들을 통해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모든 행사 과정에서 은혜 받았습니다.
이 은혜 밑에는 여러 지체들의 섬김이 있는 것도 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이 그 수고에 모두 크게 갚아주시리라는 말씀 밖에는...
저희는 모임 지체들에게 참여한 지체들앞 모임 후속참여 작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은혜 많이 받았으니
다음 차례는 당연히 운동이 일어나야겠죠? ^^
전병일 순장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당일 직접 뵈었을 때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던 말씀 너무 고마왔습니다.
그 날 진행하시는데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최선으로 섬겨주신 순장님과 2,3,4지구 지체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헌신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점심식사가 늘 어려운 선택인데.... 생각지 못한 부페식 점심... 축제분위기였습니다. (나차근형제님 수고하셨습니다.)
3/1 민족의 독립을 외친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외치는 의미있는 날이 되었습니다.
매년 각 모임에서 "직장인선교대회"를 타겟으로 STP를 하여 전략직장의 신우회나 선교회를 방문해서 단체로 초청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신우회/선교회 일일수련회 형식으로 초청 (등록비를 신우회/선교회 비용으로 지원토록 격려.. 등)
- "단체"등록을 항목을 만들어 등록비도 우대^^
초청 자체가 지역모임에 징모가 될 것입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샬롬~ 이번 선교대회 가운데 큰 은혜로 함께 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침부터 굿은 날씨가 신경을 쓰이게 했지만 모든 환경을 열어 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찬양팀은 매년 선교대회를 마치고 나면 대부분의 지체들이 홍역을 겪습니다.(무슨 홍역이냐구요? ㅋ ) 몸살입니다.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몸살들이 나셨더라구요. 강단에서 마이크를 놓칠 것 같은 순간에 멀리서 선교대회를 섬기시는 지체들의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힘내서 찬양 할수 있었고 . 연세드신 권사님들께서 2층에서 소녀와 같은 환한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찬양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도 더 힘을 내어서 찬양할수 있었던 시간이라 개인적으로 많은 감사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선교대회를 항상 준비하면서 매순간 하나님의 은혜로 찬양 연습을 하게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업이는 저희가 모든것을 감당하수 없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하나 하나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은헤를 누릴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김하중 장로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하나님께 집중하라는 말씀이었는데 많은 도전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선교대회 함께 참석하지 못한 지인들에게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을 읽어보라고 권면할정도였습니다. 이모두가 선교대회를 준비하며 기도와 눈물로 준비하신 지체들의 섬김과 헌신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선교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BBB 직장인 성경공부 동역자 여러분 모두들 수고 하셨구요. 내년엔 주변분들을 더 독력해서 함께 많은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ㅋㅋ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이미
아 ~` 이번 선교대회는 정말 준비를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도 좋았으며 진행에 있어서도 매우 매끈했습니다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선교대회는 영적으로 보나, 육적으로보나, 철저하게 준비되고 헌신된 선교대회였던것 같습니다.
날씨도 춥고 궂은데 멀리까지 안내를 위해 수고하신 지체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세분의 강의는 마음을 흔들고 영혼을 깨우는, 모두가 삶의 한순간 한순간을 눈물과 기도로 채우신 말씀이기에 더욱 진한 향기가 우러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친청엄마와 저의 큰딸, 고교동창생 가족등 초청자 중 중요 대상자가 모두 참석하여 더욱 감사한 선교회였으며, 그 모든 참석자가 너무 귀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식사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데, 역대 선교회 사상 가장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2,3,4지구 봉사하시는 지체들께서 얼굴 가득한 미소로 정성스럽게 봉사하시는 모습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물론 하나님께 가장 감사드립니다. ^^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큰 은혜받았습니다. 참석한 온누리교인들도 너무 큰 은혜와 감동 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제 주님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