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하나님이 정하신 지도자의 기준(신명기1:9~18)
2011.03.02 22:22
17절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 있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
공정한 판결을 생가하며 3월 중 준비중인 인사작업을 생각해 봅니다.
누구보다 공정하게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 시점에서
회사에 꼭 필요한 리더들이 세워져야 하는데
과연 공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인사는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지 말고
학벌이나 집안을 보지말고 또한 권위에 눌려 헛된 판단이나
공의롭지 못한 힘을 실어주지 말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한 사람들이 세워지길 바라며 기도해 봅니다.
주님 온전하고 공의로운 판단을 갖게 해주소서
물로 제가 직접적인 권한은 없다해도 그러한 데이타를
온전하게 만들어 제시하게 해주세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QT나눔방 운영안내 [5] | 박경희 | 2011.01.28 | 1361 |
| 50 | 6/13 나는 복있는 사람 | 김수야 | 2011.06.13 | 342 |
| 49 | 내 삶은 완전한 도피성! 예수 그리스도 | 김수야 | 2011.03.14 | 340 |
| 48 | 7/11 나를 의지할 것은 없다 [1] | 김수야 | 2011.07.11 | 338 |
| 47 | (5/13금) 사람 중심으로 살라..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5.13 | 337 |
| 46 | [3/22화] 낮추시고 시험하시는 이유 [2] | 정현이 | 2011.03.22 | 336 |
| 45 | (4/14) 제사장의 기업 | 박경희 | 2011.04.14 | 333 |
| 44 | (1/31)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1] | 김수야 | 2011.01.31 | 329 |
| 43 | 3/28 마음의 할례 [2] | 김수야 | 2011.03.28 | 328 |
| 42 | [3/8(화) 하나님이 함께하신 승리의 역사 [1] | 정현이 | 2011.03.08 | 326 |
| 41 | 2/7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3] | 김수야 | 2011.02.07 | 323 |
| 40 | 4/18 십자가는 능력이고 지혜입니다 [1] | 김수야 | 2011.04.18 | 318 |
| 39 | (5/19) 하나님 백성의 중심 | 박경희 | 2011.05.19 | 317 |
| 38 | (3/31) 축복의길 vs 저주의길 [1] | 박경희 | 2011.03.31 | 316 |
| 37 | (2/2)죄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 | 김수창 | 2011.02.02 | 316 |
| 36 |
(3/4) 나 닮아 가리라..
[2]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3.04 | 315 |
| 35 | 4/11 겸하여 섬길 수 없다 | 김수야 | 2011.04.11 | 309 |
| 34 | [2/8 화] 승리와 교만, 그리고 패망의 역사 [1] | 정현이 | 2011.02.08 | 309 |
| 33 | [4/19일 화] 십자가, 하나님의 의 [1] | 정현이 | 2011.04.19 | 305 |
| 32 | [4/5 화] 공동체를 타락시키는 자를 분별하라 [1] | 정현이 | 2011.04.05 | 305 |
| 31 | 바울의 4가지 꿈.. [2]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2.22 | 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