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하나님이 정하신 지도자의 기준(신명기1:9~18)
2011.03.02 22:22
17절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 있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
공정한 판결을 생가하며 3월 중 준비중인 인사작업을 생각해 봅니다.
누구보다 공정하게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 시점에서
회사에 꼭 필요한 리더들이 세워져야 하는데
과연 공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인사는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외모로만 사람을 평가하지 말고
학벌이나 집안을 보지말고 또한 권위에 눌려 헛된 판단이나
공의롭지 못한 힘을 실어주지 말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한 사람들이 세워지길 바라며 기도해 봅니다.
주님 온전하고 공의로운 판단을 갖게 해주소서
물로 제가 직접적인 권한은 없다해도 그러한 데이타를
온전하게 만들어 제시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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