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유난히도 문안하라 라는 말이 저를 몸들바를 모르게 만듭니다.

문안할 대상을 적어 놓았는데 구체적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

모든 성도들

특별히 구분하여

이일은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기에 가능합니다.

문안하는 것은 영광스러운것이며, 풍성한 것입니다.

또한, 모든 쓸 것을 채우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기도제목과도 유사한 ‘문안’은 빼먹을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오늘 특별히 문안할 대상들을 기록해 봅니다.

복음을 위해 싸우는 은혜안의 지체들에게

김수정 순장 : 모임 불참 이유등 목소리 듣고 싶어서

양승학 순장 : 치료는 잘 되시는지

최정혜 자매, 안준상 형제 : 직장선교대회 참석 권면

노재상 형제, 박경숙 자매 : 직장선교대회 참석 권면

가족(어머니, 동생, 조카)

장인, 장모 : 칠순 생신 축하 및 참석


혹, 오늘 문안 대상이 아니어도 노여워 하지 마세요..


항상 기도하고 있으니까요!


주님도 매일 저에게 문안하고 계세요...

빨리 일어나라,,,,  기도해야지,,,, 큐티는.....   오늘 잘해라..... 등등으로

항상 감사한 일이지요..... 

 

 여러분 모두 무난 하지요....  문안하는 하루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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