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성도가 삶에서 추구할것들
2011.02.24 08:39
8. |
마지막으로 형제들이여, 무엇이든지 진실하고 무엇이든지 경건하고 무엇이든지 의롭고 무엇이든지 거룩하고 무엇이든지 사랑할 만하고 무엇이든지 칭찬할 만한 일이 있다면 거기에 무슨 덕이나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십시오. |
(빌11:8)
11. | 내가 궁핍하므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 있든지 자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
12. | 나는 궁핍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압니다. 나는 배부르든 배고프든, 풍족하든 궁핍하든, 모든 형편에 처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
(빌11:11~12)
무엇이든지 사랑할 만한 사람이 되어져 가는것..
그러한 것을 날마다 생각하게 되기를 구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붙든 삶을 사는자에게
자족함의 비결을 배워지는거 같습니다.
바울의 마음이 생각이 그영이 항상 영원것을 향하고 있고 순간마다 묵상되기에
그의 삶에 다른 어떠함도 바울에게 아무영향을 주지 않는거 같습니다.
모든 환경안에서 자족되어지는 삶.. 멋진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도 그 비결이 새겨지기를~
요즘 중동지역의 여러 상황들을 묵상하게 됩니다.
2년전의 보여주시고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다시 새롭게 떠오릅니다.
마지막시대에 살고 있음이 실감이 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어떻게 구하며 한걸음 한걸음 가야할지 기도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샬롬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QT나눔방 운영안내 [5] | 박경희 | 2011.01.28 | 1361 |
30 | 3/21 하나님을 기억하라 [1] | 김수야 | 2011.03.21 | 300 |
29 | (2/23수) 같은 마음을 품는 기쁨의 공동체(빌4:1-7) [1] | 김수창 | 2011.02.23 | 296 |
28 | (4/28) 믿음과 순종 [1] | 박경희 | 2011.04.28 | 293 |
27 | [2/22 화] 버려야 할 모델 VS 취해야 할 모델 [2] | 정현이 | 2011.02.22 | 290 |
26 | (4/21) 십자가, 용서와 사랑 | 박경희 | 2011.04.21 | 284 |
25 | 3/7 하나님이 하신다 [2] | 김수야 | 2011.03.07 | 281 |
24 | 5/9 주위에 대한 관심 | 김수야 | 2011.05.09 | 280 |
23 | [3/15 화]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라 [2] | 정현이 | 2011.03.15 | 279 |
22 | 하나님이 정하신것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1] | 강기영 | 2011.02.11 | 279 |
21 | [4/15 금] 잘 말하고 잘 들으라..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4.15 | 274 |
20 | (2/17)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십시오 [2] | 박경희 | 2011.02.17 | 274 |
19 | (3/24)은혜를 저버리게 하는 '자기 의' [2] | 박경희 | 2011.03.24 | 273 |
18 | (2/14)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되는 삶 [1] | 전병천 | 2011.02.14 | 273 |
17 | (3/18) 다음 세대를 준비하라..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3.19 | 272 |
16 | 3/9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 [1] | 홍상기 | 2011.03.09 | 269 |
15 | 4/1 하나님이 정하신 예배의 모범 [1] | 강기영 | 2011.04.01 | 268 |
14 | 2월 12일 오늘의 말씀 | 김수정 | 2011.02.12 | 249 |
13 | (5/12) 온전한 예배, 거룩한 삶 [1] | 박경희 | 2011.05.12 | 246 |
12 | [2/15 화] 진정한 승리의 길 [4] | 정현이 | 2011.02.15 | 240 |
11 | 2.18 그리스도인이 따를 순종의 길 [1] | 강기영 | 2011.02.18 | 239 |
put it into practice and the GOD of peace will be with you
내가 듣고 알았고 보았던 것이
내 안의 행함이나 내속에 녹아 들어감이 없이는 진정한 평안이 없다는 것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훈련했고 많이 들어왔지만 많은 내 모습이 불평 불안 비판 근심이 몰려오는 것을 보면
이 진리가 내 주위에 있고 내 안에 함께 실천되어지고 일치되어지는 깊이가 아직도 많이 없기 때문인 것을
알았습니다 어쩌면 그 바뀌어지고 실천함이 더 부담되고 버거워서 내가 그냥 그렇게 사는 삶을 택하겠지요
모든 상황가운데 은밀한 강임함을 유지할 수 있는것
인간의 힘이 아닌 아버지의 파워가 나를 요동치 않게 하기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