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오늘 아침도 극동방송을 들으면서

생산업체로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가 설립된후 처음으로

신제품을 생산하게 되어

요즘 몇일은 생산업체로

직접 출근하여

생산 현황 및 문제점을

보안 지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또한 ㅈ님이

허락하신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극동방송에서

흘러 나온 맨트가

 

[55:22]네 짐을 여//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나는 모든 상황속에서

내 짐을 여//////께 잘 맡기고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불순종하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께서는

의인 예//////////도를

ㅈ님으로 믿고 고백하는자가

 

상황과 환경속에서 요동함에

대해서는 허락하지 않는다 하십니다

 

또한 사//도 바^^울이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모든 상황과 환경속에서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사랑이 더 풍성하게 하는 것은

^^^^^^도을 아는 지식과

모든 총명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또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게

하는 것도 또한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선한 것을 분별하는것에

대해서 너무나 무관심하고

남의 일처럼 여긴 것에 대해서

/개를 합니다.

 

ㅈ여 마치 방관자처럼 나 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자 처럼

나만 선하지 않는 일을 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식의 믿%%음은

참으로 어린 믿%%음임을

고백하며

 

나는 모든 상황들과 환경속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자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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