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T.V 동물 농장 프로에서  본 내용인데,

어떤 여고생이 동물가족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시작한다.

내용은 '박힌돌' 개 두마리와 '굴러온돌' 닭 "고꼬"의 이야기이다.

사이좋게 지내던 개 두마리는 어느날 주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나타난 꼬꼬의 등장으로 전쟁이 시작되고, 개 두마리는 틈만나면 꼬꼬를

공격하여 꼬꼬는 상처투성이기된다.

이것을 날마다 보는 주인은  도움을 요청한다.

해결방안으로 큰개를 집에 데리고 온다. 그 개가 꼬꼬를 공격하니 개두마리는

꼬꼬를 보호하기위해 큰 개에게 맞선다.

 

주인이 없을 때에 주인 목소리를 녹음해서 계속들려주었다. " ~ 하지마~ 하지마"

꼬꼬를 괴롭힐려고하다가 주인 목소리를 들으면 머뭇머뭇하다가.

결국 함께 평화롭게 지내게 된디는 내용이다.

 

각자의 어려움이 있어도, 공동의 어려움 앞에서는 하나가 된다는 교훈과, 그환난은 앞으로

의 평화를위한 것이며,  그리고 끊임없이 말씀을 들으면서 인내하면 서로에게 평화가 온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스도인이 닥친 많은 환난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우리는 말씀을 듣는 귀를 열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인내와 끈기로 지내면 어젠가는 하늘의 평화가 영원이 임하리라는 소망을 가져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