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하나님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2011.02.05 11:59
* 설 명절 관계로, PC에 접근할 수 없는 환경 속에 있었다는
변명을 살짝 대봅니다..ㅋ
요일별 숙제할 명단을 올려 놓으니 이렇게라도
올리게 되네요..ㅎ
본문: 단 9:20~27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찌니라
-- 다니엘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지요..
금식하며, 재에 앉아 기도하던 다니엘에게..
하나님은 기도를 시작을 즈음부터 바로 그 응답을 알려주신다.
왜냐하면, 다니엘이 하나님께 크게 사랑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1) 하나님은 신실한 주의 종에게 자신의 뜻을 감추시지 않으시고 함께 공유하시는 분이시다.
-->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해주시는 하나님이 참으로 감사하다.
그 크신 하나님이 작은 티끌 같은 인간과 대화를 나누시다니...
다시금 하나님의 은혜가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든다..
대화해 주시고, 알려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2) 간절한 기도가 드려지자마자 바로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 어떤 때는 많은 기도가 드려져야 하는 기간을 요하는 기도가 있는가 하면
오늘 본문처럼 기도즉시 응답해 주시는 기도도 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아래 있으므로.
그러므로 그 자리에서라도 바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편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다니엘이 금식하며,베옷을 입고, 재를 쓰고 기도했던 그 기도의 간절함..
<적용>
1. 기도할 제목이 있을 때..즉시 즉시 기도하기.
2. 차 안에서 하는 중보기도 시간 다시 확보하기
3.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 저녁시간에 확복하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QT나눔방 운영안내 [5] | 박경희 | 2011.01.28 | 1361 |
70 | 6/14 QT) Are you ready? [1] | 홍상기 | 2011.06.15 | 408 |
69 | (7/21) 새포도주는 진정한 새부대에~ | 박경희 | 2011.07.21 | 402 |
68 | (10/29) 3가지 But [2] | 동여의도박종문 | 2010.10.29 | 394 |
67 | 6/20 하나님을 경외하기 원합니다 [2] | 김수야 | 2011.06.20 | 390 |
66 | (6/24) 현재도 일하시고 계신 하나님!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6.24 | 381 |
65 | 4/13(수) 하나님이 세우신 왕 [2] | 홍상기 | 2011.04.13 | 380 |
64 | (6/30) 감사의 예배 | 박경희 | 2011.06.30 | 377 |
63 | [4/22 금] 한 어리석은 강도...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4.22 | 377 |
62 | (6/2) 생명의 선택 | 박경희 | 2011.06.02 | 376 |
61 | [4월8일 금] 네 손을 펴라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4.08 | 374 |
60 | 7/18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 김수야 | 2011.07.18 | 370 |
59 | (5/23) 하나님께 투자하는 것은 대박입니다 | 김수야 | 2011.05.23 | 368 |
58 | 4/20(수) 십자가, 고난과 순종의 모범 [1] | 홍상기 | 2011.04.20 | 363 |
57 | (2/28월) 그리스도 예수의 긍휼을 기다리라. [1] | 전병천 | 2011.02.28 | 359 |
56 | (7/15) 이 위선자야!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7.15 | 358 |
55 | 무너진 영혼을 돌아보시는 하나님 | 김수야 | 2011.05.16 | 358 |
54 | (6/9) 말씀은 생명 [1] | 박경희 | 2011.06.09 | 357 |
53 | (4/4)거짓영과 세속성 [2] | 전병천 | 2011.04.04 | 357 |
» | (2월 4일) 하나님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2.05 | 345 |
51 | (5/30)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 김수야 | 2011.05.30 | 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