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대농교회 4층에서 모입니다.

글 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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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1월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2월 달이 시작되고 우리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동요대로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직도 짝 믿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지체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이들을 통해서 가정이 복음화 되고 직장은 물론 사역지가 복음화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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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0919 오늘의 암송 [1] 박동완 2011-09-19 363
77 0822 오늘의 암송 박동완 2011-08-22 361
76 0928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1-09-28 360
75 0216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2-16 359
74 1013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1-10-13 357
73 12/31 오늘의 암송 [2] 박동완1 2011-12-31 354
72 0816 오늘의 암송 박동완 2011-08-16 354
71 0922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1-09-22 353
70 인내(忍耐)하게 하소서 요나난(박정자) 2013-06-01 349
69 쉬지 않는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013-02-01 348
68 0222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2-22 347
67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file 요나난 2011-11-01 347
66 0927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1-09-27 347
65 0913 오늘의 암송 [1] 박동완 2011-09-13 347
64 0825 오늘의 암송 [1] 박동완 2011-08-25 344
63 0725 암송 박동완 2011-07-25 344
62 0829 오늘의 암송 [1] 박동완 2011-08-29 343
61 오늘의 암송(0722) 박동완 2011-07-22 343
60 0911 오늘의 암송 [1] 박동완 2011-09-11 342
59 0830 오늘의 암송 [1] 박동완 2011-08-30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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