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sharing

 어제 1월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2월 달이 시작되고 우리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동요대로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직도 짝 믿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지체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이들을 통해서 가정이 복음화 되고 직장은 물론 사역지가 복음화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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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 당신의 식기도는 어떠합니까? 성찬제(천안) 2013-07-03 769
42 순록의 계절 7월 file [1] 요나난 2010-07-01 770
41 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012-10-01 803
40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요나난 2010-05-05 823
39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나난 2010-04-01 852
38 요1:43-51 [1] 박현경 2010-01-08 898
37 Happy New Year 박정자 2010-01-01 953
36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요나난 2010-02-01 954
35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박정자 2009-12-10 956
34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file [2] 요나난 2010-06-03 958
33 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느티나무 2009-11-10 966
32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2011-10-01 987
31 3. 3(수) [2] 천안 성찬제 2010-03-06 1009
30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성찬제(천안) 2010-07-13 1020
29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1-04-30 1030
28 달란트 이야기 [1] cantstop 2009-12-07 1066
27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file 요나난 2011-09-01 1072
26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요나난 2011-08-01 1094
25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file 요나난 2011-04-01 1105
24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성찬제(천안) 2010-08-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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