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어제 1월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2월 달이 시작되고 우리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동요대로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직도 짝 믿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지체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이들을 통해서 가정이 복음화 되고 직장은 물론 사역지가 복음화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가지 밭의 비유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2]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기도(祈禱)의 문(門)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신록의 계절 7월
호국영령의 달 6월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봄봄이 왔어요. [1]
누가복음 19:8 [1]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예수께서 나병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2]
누가복음 16:11 [3]
분주함의 위험성.. [2]
Happy Ner Year!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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