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니엘서와 창세기 공부를 통해 그리고 경건서적을 통해

계속 묵상되는것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내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면 많은 사람을 사랑할텐데..

아직 그 단계가 저한테는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만 갈망하고 주의 사랑에 매여있기를...

 

 

1. 나 무엇과도 주님을

2. 목마른 사슴

3. 나의 맘 받으소서

4. 예수 하나님의 공의

5.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