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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96 추천 수 0 2011.01.14 12:42:56

너희가 불의한 재물에 충실하지 못하였으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어제 말씀인데요,, 계속 마음에 남아서 계속 묵상하게 됩니다.

2011.01.15 1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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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어떻게 적용하기를 원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시면 나눠 주시면 좋겠네요.

2011.01.15 22: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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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직장 생활과 금전적인 문제.. 말씀들을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2000년 전 그 분은 미친듯이 살아남아야 하는 한국에도 계시지도 않았고, 샐러리맨이지도 않으셨죠..

암튼, 크리스찬들이 금전적인 문제에 있어서 충실해야 한다는 겁니다.

들에핀 백합화도 입히시고 하늘에 나는 새도 먹이시는데

아프리카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먹여야지요..

크리스찬은 낭비하지 말아야합니다.

사실,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 땅의 몰지각한 일부 대형교회들입니다. 교회재정에 성실하지 못한 분들에 성령이 함께 하실 수 있을까요?^^;

2011.01.23 1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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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없이 사용하는 작은 소비들까지도 다시 한번점검하고

주님이 나의 손을 통하여 나누기를 원하시는 곳에 주님이 주신 재정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를

재점검 해봐야겠네요.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서 수고하며 일하게 하신 주의 뜻이 무엇인지 더 깊이 묵상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땅의 온 교회를 위해 특히 한국 교회를 위해 회개하며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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