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의 살림꾼 유병일 형제님 생일 축하축하^^
2010.12.31 10:33
모임의 살림꾼 유병일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넉넉한 형처럼, 친구처럼,,,, 감사해요^^
내년에는 꼭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귀한 한 해 되길 기도합니다.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9, 1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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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2010.12.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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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2011.01.02 18:34
유병일 형제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큰 장점을 가진 형제님~ 알게 모르게 드러나는 형제님의 따뜻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많이 사랑하는 복된2011 년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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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배
2011.01.04 16:06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회계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섬김에 감사,
성령님과 함께 하며 풍성하고 능력있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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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민
2011.01.11 09:09
많이 늦었지만 형제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언제나 친구같이 오빠같이 편안하게 순원들을 잘챙겨주시고 넓은품으로 품어주시는 형제님의 섬김에 감사감사 올한해는 풍성하고 열매맺는삶이 되시길 축복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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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령
2011.01.27 13:13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립니다.
가정의 장남답게 느긋하며 여유로움으로 편안함을 주시고 모임을 섬겨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더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니을 기쁘시게 하는 삶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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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죠? 제일 많이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참으로 사랑이 많으신 직장상사 만나서 제가 얼마나 행복한지 아시나요? 감사하고 제일 많이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이 기대합니다.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