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의 살림꾼 유병일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넉넉한 형처럼, 친구처럼,,,,   감사해요^^

내년에는 꼭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귀한 한 해 되길 기도합니다.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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