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내일이면 온세계가 축제의 분위기로

들어섭니다

 

참 기쁜일입니다

ㅈ님을 아는 사람이든

알지 못하는 사람이든 간에

그 분을 축..복한다는 것은

 

그러나 진정한 기쁨은

소수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쉽기도 하다

 

그 옛날 베....에서도

그랬습니다.

이미 예언된 사건이였슴에도

그분의 탄생을 목격한 사람은

몇 명

 

그러면 지금 이사건들을

맞는 우리는 어떤 한가

저와 여러분이 새롭게

맞이할 그분의 탄생은

몇번이 될 것 같은가

 

인생에 강건하면 70이라고

하면 20번 정도 남아있기도 하고

아닌 분은 10, 5

아직 젊은 사람은 40 50번도

남아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분의 탄생을 감격으로

맞이할 것은 먼저

우리의 ㅈㅚ를 없애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과

 

우리의 억매인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

//귀의 권세를 멸하려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사건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과연 나의 삶의 영역에서

ㅈㅚ가 없어지는 것을 목격

하고 있는가

 

과연 나의 삶의 영역에서

이때까지 끊지 못했던 억매임에서

벗어나고 있는가

 

과연 마//귀의 권세를 멸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가

 

이런 사건들이 우리에게서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분의 탄생을

무덤덤하게 느낀 것이다

 

다시금 오늘도 성^^령이

오셔서 내려오심에

기쁨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 박한 세상속에서도 그 꿈을 품을 자로 섬기려 합니다

: 의지로 인^^내로 강함으로 은//혜로 뭉친 그들을 볼 때

: 향기로운 모습들이 항상 그들안에 있어 더욱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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