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통증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봅니다

통풍으로 밤새 통증이

몰려 올때면

 

~~ 이 발 하나를

잘라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통증은 견디기

힘들고 어렵고

내 마음대로 벗어 날수

없는 것입니다.

 

하루 밤 동안에도

이런 통증에 시달리시는

분이 있다면

ㅈ님의 큰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이런 통증과 같은 일이

몰려 오는데도 우리는

너무나 무 덤덤할때가 많은지요

마치 마약 주사를 맞은 듯이

아무 감각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들을

만날 때 마다

비판하려는 감정들로

인해 우리의 마음들이

강팍해지고

원한에 마음들이

생기고 그로 인해서

우리의 마음들이

잔인해 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적 세계에서는

그 어느 것도 비판에

위해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매순간

마다 만나는 이런

비판의 생각들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요

참으로 조심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

분명

우리의 마음이 강팍해짐을

면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묵상을 보아도

악인의 길과 행위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길과 행위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습니다

어렸습니다

그 사소한 것으로 인해

우리는 자주 넘어집니다.

 

그러나 그 길과 행위를

따르지 않은 자만이

오늘 우리가 선택할 길임을

다시금 묵..상 합니다

 

오늘도 담대히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 이사람을 기억하소서

: 종일토록 걸어도 힘내서 일어서도 끝내는

: 신이신 당신만을 의지하는 길뿐이라는 것을 알게하소서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