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자비로써

제게 '필요한 일'을 제 마음이 '원하도록' 도와주소서.

제 마음에 와 닿은 기도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그렇습니다.

상기형제님의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셔서 감솨~~~

내 마음을 내가 잘 모르고 있다가도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정리될때가 많죠? ^^

제가 그래요. 표현력이 넘넘 부족해서리~

요즘 자기중심적인 저의 모습을 자꾸만 일깨워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주님이 원하는 것을

나도 원하는 삶...

얼라인..

어코딩리한 삶..ㅋㅋ(회사에서 쓰는 용어들)

주님의 비전이 내 비전이 되고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내 것을 내려놓고

주께서 일치하기를 원하시는 그 방향성으로 맞춰사는 은혜...

잃어 버린 영혼을 향한 안타까워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따라 살기 원합니다...

상기순장님의 글 덕분에,  순장님들, 언니들 글 덕분에..  은혜받고 갑니다.  마음안에 터져버릴 것 같은 답답함과 짓누르는 두려움이 가득했는데.. 지금의 제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이 뭘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평안을 주시길 원하시는데, 저는 무거운 답답함과 두려움을 잔뜩 껴안고 있었습니다..  무거운 것 일수록 내려놓고 싶은게 당연한건데, 왜이리 내려놓기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주의 마음과 일치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