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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조회 수 1373 추천 수 0 2010.12.01 10:09:56

어느덧 12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달력이라곤 마지막 한 장이 남았습니다. 왜 이렇게도 시간과

세월이 청산유수처럼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했던 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정말

아쉽기만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과 세월을 붙잡지도 못하는 우리들이 안타깝지만 남은 시간만이라도 우리가

더욱더 노력을 하면서 새해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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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자녀(子女)들을 위한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013-05-01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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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부모(父母)의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014-05-01 128
29 평화(平和)의 길을 가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2014-05-31 152
28 황금(黃金)빛 옥토(沃土)가 들어서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2014-07-01 165
27 세월(歲月)이 가면 file 요나난(박정자) 2014-08-01 217
26 눈물을 통과(通過)한 사명(使命) file 요나난(박정자) 2014-09-01 141
25 오직 주를 위하여 file 요나난(박정자) 2014-10-04 241
24 감사(感謝) file 요나난(박정자) 2014-11-01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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