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어느덧 12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달력이라곤 마지막 한 장이 남았습니다. 왜 이렇게도 시간과
세월이 청산유수처럼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했던 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정말
아쉽기만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과 세월을 붙잡지도 못하는 우리들이 안타깝지만 남은 시간만이라도 우리가
더욱더 노력을 하면서 새해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첫 시간(時間)을
부모(父母)의 기도(祈禱)
감사(感謝)
눈물을 통과(通過)한 사명(使命)
가장(家長)낮은 곳
평화(平和)의 길을 가게 하소서
황금(黃金)빛 옥토(沃土)가 들어서게 하소서
기쁨의 절정(切情)에서
기쁨이 충만(充滿)하게 하소서
당신고통(當身苦痛)의 비밀(秘密)을 알게 하소서
은혜(恩惠)를 베풀어 주소서
세월(歲月)이 가면
주님을 사랑해야 할 수많은 까닭
대화(對話)할 시간(時間)을 갖게 하소서
오직 주를 위하여
회개(悔改)의 기도(祈禱)
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오소서, 예수시여
말 없는 기도(祈禱)
송년기도(送年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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