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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o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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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30 양정 오은찬 돌잔치(2)
성주니
https://www.bbb.or.kr/choiohy/freeboard/368169
2010.11.30
21:36:59 (*.39.93.53)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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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08:32:13 (*.87.60.229)
김광신
분위기 멋지다
2010.12.03
12:39:49 (*.243.13.174)
오일근
맛있게들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조현우,엄지연자매 가정은 잘 드신거 같아보이는데요?ㅋ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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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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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맨투맨(서경완.이현구.김인호)
5
김광신
789
2010-01-19
16일 토욜새벽 5시50분~ 울산감리교회 새가족실에서 경완순장님과 바인더교재로 말씀 나누었습니다. (이번주 금욜 새해 비젼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18일 월욜새벽 6시~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기독써클룸에서 현구순장님과 인호순장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으...
198
민성준형제와 맨투맨
2
김인호
722
2010-01-19
금일 문화회관서클룸에서 민성준형제와 성경읽기에대해 은혜를나누었습니다 올해는꼭 성경1독에성공하기로
197
1월19일전도보고
4
김인호
604
2010-01-19
직장동료 이 명종 그리고 진수 두 형제에게 사영리전함 영접하지않음
196
10.05.03 양정 BBB모임
3
성주니
1273
2010-05-03
195
맨투맨(권철호, 조현우)
2
서경완
932
2010-01-25
권철호 형제와 2009. 1. 22. 05:25 ~ 06:37 무거동 문수체육공원 제자삼는사역의기술, 10장 지도자의 자질로 나누었습니다. 조현우 형제와 2009. 1. 22. 12:00 ~ 12:35 무거동 놀부보쌈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만났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근황과 기도제목을 ...
194
화요순장모임.온유.은찬.은찬발사진
4
김광신
955
2010-01-27
193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2
오일근
652
2010-01-27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
192
남구 모임 찬양대회*^^*
2
오일근
699
2010-01-27
191
생명을 주는 떡
4
오일근
683
2010-01-28
요한복음 6장 33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라. -생명을 주시는 떡을 갈급하며 사는 삶을 살고 있는지.....쩝~~ㅡ.ㅡ; 부끄럽기만 합니다. 언제쯤이나 이 미련하고 못난 삶이 대 폭발을 일으키며 변화가 될지......ㅡ.ㅜ; 하지...
190
행하는 자가 의롭다
1
오일근
711
2010-01-29
로마서 2장 13절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 맥체인 성경을 하던 중 로마서 2장을 읽다가 꽂히는...
189
황보은정순장님 득남추카
3
김광신
860
2010-02-01
황보은정순장님께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추카드립니다. 씩씩하세 키워서 휼륭한 하나님의 용사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기도 마니해주세요..............
188
은찬맘 컴백기념
4
김광신
760
2010-02-02
187
행복한 원망((펌))
1
오일근
642
2011-01-09
살다보면, 가끔..."너 때문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너 때문이다! 어떤 원망이 묻어있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조심조심 생의 징검다리를 건너는데, 어느 한 순간, "너"가 보입니다. "첨벙!" 캄캄한 하늘에 빠집니다. 앞을 헤아릴 수 없는 안개 같은 늪속으로...
186
민성준형제와맨투맨
2
김인호
804
2010-02-02
금일 문화회관 지하써클룸에서 큐티와기도제목 요즘근황등에대해교제를나눔 새볔에만나는동역자가있어서행복합니다
185
리리자매와의 맨투맨
1
김성애
681
2010-02-05
2/4일 목요일 저녁 저희 집에서 m2m을 하였습니다. 리리자매가 퇴근하고 바로와서 일단 군만두로 허기를 달래었고..(다음엔 더 맛있는거 대접하기로 했음) 2과 주재권에 대해서 나누고, 우리 서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재권을 인정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
184
황보은정순장님 아가야 사진 예뻐요
5
김광신
985
2010-02-05
183
리트릿 사진
5
김광신
818
2010-02-08
182
맨투맨 (이상복,)형제와
2
다니엘
718
2010-02-09
새벽을 깨우고 직장 회의실에서 컵라면을 먹고, 음료수를 먹어가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QT 를 나누고 함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181
리트릿 사진 (1)
2
성주니
693
2010-02-10
180
리트릿 사진 (2)
1
성주니
768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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