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BBB광화문 팀방

카페홈>5팀방(정승호팀장)>

아래의 작성글은 이종원형제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입니다^^ 댓글로 참여부탁드려요~

 

진행자: 정진

참여자: 정승호, 서동옥, 양승혜, 강지연, 이종원

주제: 우리 모두 하나님의 것

 

<진행자요약>

고린도교회에 대하여 사도바울이 목회자 된 심정으로 성도들을 권면과 책망하는 과정,

성도에 대한 교육(덕목과 지침)의 필요성을 느끼며 성도는 이에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단락구분>

1~7

어린아이 같은 성도들에 대한 질책(특별히 당짓는 것)

8~15

동역자로서의 권면

16~23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것

 

<나눔>

1~7

<서동옥> 3절의 아직도 육에 속한 자로다에서 본인에 대한 적용 _ 이전이나 지금이나 나의모습이 변함없이 그대로인 것 같아 찔리는 것 같다.

<정승호> 신령한자와 육신에 속한자에서 _ 사람을 구분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기준은 사람의 기준과는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신령한자로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겠다.

또한 육에 속한자들을 질책하면서도 품어주는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연약한 형제자매들을 품어주는 마음이 필요한 것같다.

<이종원> 7절 심고물주는 것과 자라게하는 것 에서 _ 우리는 물을 주면 저절로 자라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라는 것이 나의 공로라는 착각을 하는 것 같다. 자람에는 하나님의 세심한 기르심이 필요한 것을 깨닫고 내몸이 자라고 또 내가 먹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지 말고 항상 감사해야 할 것 같다.

<강지연>

성도들의 모임 가운데 시기와 분쟁에 대해서사람이니까 당연히 있을 수 있다라고 합리화 시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신령한자로서의 기준에서 이런 생각이 고쳐져야 할 것 같다.

7절에서 자라게하는 것은 하나님.. 에서_ 전도할때 나의 영접의 여부가 나의 판단과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어떤사람이 영접하면 나의 적절한 행동과 말 때문인 것 같고 잘 안되면 그 반대인 것 같고..) 하지만 자라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달렸음을

<양승혜>

7절에서 자라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나는 조금만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해주시고 결과는 하나님께 달렸기 때문에  그리고 8절에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는 말씀에도 위로를

 

8~15 동역자들의 사역의 자세 _ 하나님 뜻대로 사역해야 한다.

<마정진>

우리의 사역에 있어서 8절의 상은 기본으로 받는 것이고.. 10절의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달란트를 따라 자기에 맞는 사역을 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되리라 생각된다.

 

<서동옥>

10절 터를 닦기까지의 과정이 상당히 힘들었을 것 같다. 그런 만큼 그 터 위에 세우는 것에 대해 한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사역에 임해야겠다.

 

 

<그밖에…>

구원의 기준에 대해서

하나님의 각자의 기준에 맞게 각사람을 판단하신다는 말씀과

구원을 받는 수준(질적인측면)에 대한 의견등을 나누었습니다.

 

16~23절은 시간관계상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2 4일 기도회에서 중점적으로 기도하고자 하는 기도제목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양승혜>

양육중인 자매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데.. 잘 섬기고 변화될 수 있도록..

<서동옥>

나태해 지고 게으름에 대해 회개하는 마음이 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베이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정진>

올해 작정했던 전도 수(80, 현재 56) 달성할 수 있도록

<강지연>

얼마전 서원한 것에 대해 잘 지킬 수 있도록.. 그리고 사무실에서 전도 잘 할 수 있도록

<정승호>

자매님이 깨끗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이종원>

하나님께서 진로를 구체적으로 인도해 주시길

 

 

조회 수 :
1348
등록일 :
2009.11.30
00:39:55 (*.197.173.168)
엮인글 :
https://www.bbb.or.kr/kwanghwamun/board_13/34659/5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s://www.bbb.or.kr/kwanghwamun/board_13/34659

마정진

2009.11.30
10:52:28
(*.38.130.253)

순장님! 여러가지로 많이 바쁘시네요.

순장님에게도 쉼(휴식)이 필요할텐데... 아무쪼록 건강에 조심하세요!!

 

이번 12월은 제 개인적으로 "전쟁의 달"임을 선포합니다

음란, 위축, 불신 등 악한 어둠의 영들을 대적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류와 함께 회복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기 위해서죠.

전도도 목표한 80명을 채우기 위해서도 관계전도 대상리스트를 작성하여 본격적으로 마직막 담금질을

하겠습니다.

중보기도의 응답도 끝까지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결단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심성근

2009.11.30
18:08:16
(*.203.201.52)

성령을 쫓아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아니하리라" 는 말씀을 늘 되새기며 하나님의 뜻에합당히 사는 신령한자의 축복이 저와 모든 순장님께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승호

2009.11.30
23:42:38
(*.197.173.168)

마순장님께서 파이팅하는 모습에 크게 도전을 받습니다^^

이창호형제님을 비롯하여 참석하시는 형제님들이 기도회를 통해 큰 은혜받으실것을 믿습니다.

전도목표도 중보기도응답도 성령을 의뢰하여 꼭 달성하시길!

강지연

2009.12.01
16:16:00
(*.16.148.72)

정말 오랜만의 팀모임이었는데, 그 간의 허전함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순장님들의 여러 모습에서 정말 큰 도전을 받고 나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됩니다.

 

모두를 위해 기도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버스 떠난 뒤에 기도제목 보내온 강 모 자매! 마정진 2010-04-09 2741
17 고전14장 나눔입니다.(이종원 순장님 인도) [2] 서동옥 2010-03-29 1089
16 고린도전서 13장 나눔 [4] 이종원 2010-03-19 1828
15 고린도전서 12장 [3] 방요찬 2010-03-09 2686
14 고린도전서11장 [2] 마정진 2010-03-02 1213
13 고린도전서10장 [3] 유소영 2010-02-23 1118
12 고린도전서9장 나눔입니다.(양승혜 순장님 인도) [2] [2] 서동옥 2010-02-16 1350
11 고린도전서 8장(서동옥 순장님 인도) [4] 양승혜 2010-02-07 1789
10 고린도전서 7장 (선성관순장님 인도) [2] [2] 정승호 2010-01-29 1695
9 고전 6장 나눔 [2] 선성관(예수사랑) 2010-01-25 903
8 고린도전서 5장 [2] 방요찬 2010-01-23 1875
7 사랑합니다~~ [2] 심성근 2010-01-21 791
6 5장 나눔.... 참고자료입니다 [2] 심성근 2010-01-15 2202
5 고린도전서 4장 강지연 2009-12-23 1740
4 고린도전서 4장 [2] file 강지연 2009-12-23 1302
» 고린도전서 3장 - 우리 모두 하나님의 것 - [4] 정승호 2009-11-30 1348
2 고린도전서2장 - 하나님의 지혜 [3] 마정진 2009-11-20 1102
1 (11/12 고린도전서1주차)주제: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뜻(인도: 정승호순장님) [4] 심성근 2009-11-13 1231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