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2010년이 어느새 달력 2장이 남았고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들이 아직도 이루지 못하고 남아 있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아직 2장이 남아 있으니
하려던 것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라고 또 어느새 날씨가 겨울로 넘어가는 달이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념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네가지 밭의 비유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2]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기도(祈禱)의 문(門)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신록의 계절 7월
호국영령의 달 6월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봄봄이 왔어요. [1]
누가복음 19:8 [1]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예수께서 나병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2]
누가복음 16:11 [3]
분주함의 위험성.. [2]
Happy Ner Year!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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