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2010년이 어느새 달력 2장이 남았고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들이 아직도 이루지 못하고 남아 있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아직 2장이 남아 있으니
하려던 것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라고 또 어느새 날씨가 겨울로 넘어가는 달이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념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누가복음 16:11 [3]
분주함의 위험성.. [2]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달란트 이야기 [1]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3. 3(수) [2]
기도(祈禱)의 문(門)
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2]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Happy New Year
요1:43-51 [1]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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