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문안을 드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고 계신지요

 

아침이 아니면 한달이 지나서

아니면 일년이 지나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신줄 아십니까?

 

그런데 이런 문안을

하는 것을 아주 나쁜 사람들이

아사 갑니다

 

바쁘게 만들고

멍하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으로서

 

문안할 생각조차 할수 없도록

합니다.

 

그러나 다시금 깨어서

문안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더라도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에베소서 11-2)

 

우리가 힘써 해야 할 것은

문안함으로 그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이들이

그리스도의 은혜를 좇아

평강이 있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오늘 있어야

할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에게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으면

잠시하던 일을 멈추고

전화나 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내보시기를

원합니다

 

문안함이 한 순간의

마음과 생각들을

바꿀수 있습니다

 

힘들때 그들에게는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너머질 때 그들에게는

 

엄청난 소망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또 하나의 사명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 황량한 벌판에 혼자 서 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 대지 위에는 사막만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 현재도 나를 안위하시는 분은 오직 그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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