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인간의 약함을 알게 되니까요.

가끔 고독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니까요.

일이 계획대로 안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 나의 교만을 반성할 수 있으니까요.

먹고 사는 게 힘겹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눈물로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하게 되니까요.

인터넷에서 찾은 출처불명의 '감사의 시'입니다.

 

우리 BBB삼성역 모임 지체들은 11,12월 기도제목 생각하시기전

삶속에서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로 물들일 줄 아는 영성으로

기도제목 적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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