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대

2010.10.25 16:34

기쁨 조회 수:18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믈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 3:7 ~ 8)

 

ㅇ 진정한 사역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사역의 준비는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속에서 하나님의 계시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사역자는 하나님을 만나서 교제속에서

계시를 받았습니다.

 

모세는 세상의 사고방식에서 40년 동안 세상의 띠를 벗은 후

사용하셨습니다.  광야의 목적은 하나님과 교제하여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초대에 무반응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배고픔과 목마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온도를 측정할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향한 배고픔과

목마름이 있느냐입니다.

 

영혼은 세상것으로 채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배고픔과

목마름은 내가 만들어내야합니다.

 

"하나님 나는 줄 것이 많다!" 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그 날(심판대

앞에서의 그 날)을 위해 우리의 전 생애를 써야 합니다.

 

주님!

주님 품안에 있는 것 만이 '안전지대'임을 세상살아오면서 느낍니다.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예배하는 삶으로 미래를 보장받기 원합니다.

 

1. 불신자들에게 어떠한 핍박을 당할지라도 끈질기게 나가기

2. 직장에서 기도시간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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